[공모전3]내가 찌밍이 누나거든![연중]
미안해

융하
2018.12.16조회수 11

뚜---


박지민
여보세요?


박여쭈♡
야!


박지민
...


박지민
할말 없으면 끊는다...


박여쭈♡
아니 야! 너 미쳤어?


박지민
하ㅋ 뭐가? 엄마한테 대든거?


박지민
내가 이만큼 참은것도 신기한거 아닌가?


박지민
내가 더 이상 얼만틈 참아야해? 얼만큼? 죽을때까지?


박지민
그러면 지금 죽으면 안 참아도되겠네?ㅋ


박여쭈♡
야! 너 무슨 말을 그따구로...!


박지민
뭐@! 뭘 바라는데!


박지민
빨리 말해 끊기전에


박여쭈♡
엄마도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 하고있어...


박지민
...속을거같애?


박여쭈♡
야!

어마마마♡
...지민이니?


박지민
...뭐요

어마마마♡
아까는 미안했단다...


박지민
...


박지민
그래서요?

어마마마♡
집으로 와서 얘기하면 안될까?

어마마마♡
지금 밖이 너무 어두워서 걱정되서 그래...


박지민
...네


박여쭈♡
에휴...빨리 들어와


박지민
다녀...왔습니다..

어마마마♡
그래...앉으렴

어마마마♡
아까는 내가 정말 미안했다...여주만 오냐오냐한것도 미안해...


박지민
아녜요...


박지민
엄마한테 모질게 굴어서 미안해요


박지민
죄송해요


박여쭈♡
(측은)

어마마마♡
꼭 껴안으며) 넌 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야...

어마마마♡
그렇지?


박지민
네!


박지민
히힣


박여쭈♡
헿힣

어마마마♡
흫(?)


작가
안녕하세요! 작기입나다! 소올직히...학원으로 인해 까먹고있었어요:)


작가
죄송합니다...!


작가
그래서 들고왔습니다!


작가
화해편!


작가
저는 쓰면서 몰입이 됬는데요!


작가
독자분들도 그렇게 몰입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