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차가운 내 심장은 널 부르는 법을 잊었다.
01#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데_?

옌늬작가
2018.11.20조회수 42

가만히 있어도 숨이 막힐거같은 창고 안.

바닥은 물감을 부은듯이 빨갰고.

그 자리엔 벌벌 떨고있는 남자와

비릿한 미소로 그를 바라보고 있는 여자.


윤지성
''ㅅ...살려주세요...''

백희연(여주)
''그 성격으로 어디 겁대가리 없이 들어와서 판을 쳐?''


윤지성
''....ㄷ..다시 안그럴게요...ㅈ..죄송해요..''

백희연(여주)
''왜 이렇게 떨어?앞날이 예상되기라도 하나보지?''

백희연(여주)
''근데..우리 아가가 살아서 빛보기에는 저지른 일이 좀 크네?''


윤지성
''흐..제발요''

백희연(여주)
''뇌를 빼서 삶아야 하나..?''

백희연(여주)
''니 기억을 지울수도 없잖니?''


윤지성
''....''

희연의 말에 지성은 할말을 잃었다.

백희연(여주)
''아가 다음 생에는 편히 살아 이딴 일 주워 하지말고.''

탕-!

지성은 엄청난 고통에 가슴을 쥐며 피를 토해냈고 희연은 귀엽다는듯 미소를 지었다.

희연은 무엇때문에 이 곳으로 왔으며

지성은 왜 때문에 죽였는지

알길이없었다.

♡:이번화는 탄이들이 나오지 않았네요 퓨ㅠ

♡:다음화 부터는탄이들 분량 최고조에 닿을테니

♡:오늘도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