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 돈 보다는 너, 너 보다는 돈
4화


나
...하..그 제안을 받아드리는게 아니였는데..

이럴려고 배운 능력이 아닌데

나
조직에는 안들어가겠다고 다짐했는데..

꽈악-

나
...

한참 잡생각에 빠져있을때쯤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나
여보세요


민윤기
- S조직보스 민윤기입ㄴ,

뚝-

나
아오 저 목소리 진짜...!!!

얄미워 죽겠어!!!!

신경질적이게껐던 핸드폰은 다시 울렸다

나
여보세요


민윤기
- 왜 끊은거야?

나
아 실수야 실수


민윤기
- 아닌거같은데

나
됐고 결정났어?


민윤기
- 어 집앞으로 나와 차 대기 시켜놨어

나
언제 또 조사해놨대


민윤기
- 빨리 와 할거 많으니까

뚝-

나
네네 갑니다 가!!!!

나
차가 어ㄷ,

경호원
차 준비해놨습니다 어서 타시죠

비싸보이는 검은차량 하나 앞에는 수십명의 경호원들이 있었다

나
...사람이...많네요...?

경호원
보스께서 잘 대려오시라고 명령하신거라 좀 준비해놨습니다

나
아...네...

경호원
정장은 안 입고 오셔도 됬는데 차안에 다 준비 되어있습니다

나
아 그냥 이 옷으ㄹ,

경호원
보스 명령입니다 갈아입으셔야합니다

나
...그럼...

이거 민윤기 대려오는것부터 너무 과한거 아니야? 무서워질려해

나
...뭔 건물이 이렇게 넓어..

어떤 건물보다 더 넓고 화려했으며 이게 2위 조직들이 살아가는 건물이라고 생각했다



민윤기
뭐해 거기서

나
..그냥 좀 둘러봤지


민윤기
옷 괜찮네 후진건만 입어서 좀 그랬는데

나
뭐? 야


민윤기
들어와

나
어제 그냥 죽여버리는건데

나
전망한번 엄청 좋네


민윤기
알다시피 킬러니까 잘하면돼

나
알아

나
근데 나 궁금한거 있는데


민윤기
뭐

나
1위 조직보스는 누구야


민윤기
박지민

나
...뭐?



민윤기
박.지.민.

나
...

평온했던 눈동자는 갑자기 심하게 흔들리자 윤기가 의아해졌다


민윤기
뭐야 왜?

나
...ㅇ,아니야

나
어,어디 갔다오면 되는데?


민윤기
지금가게?

나
..어 바람도 쐘겸 갔다올께


민윤기
그러면 여기 3곳만 갔다와 넌 실력있으니까 킬러 한명만 더 대려가

나
..그래

쿵-


민윤기
..뭐야 왜저래

- ㄴ...너네 뭐야!!

촤악-!

후두둑-

촤아악-!

건물들안에 있는 사람들은 점점 하나둘씩 사라져갔으며 붉은 피 또한 바닥을 적셔갔다

하지만 윤주는 정신이 따로 빠져나가있었다

나
' ...박지민... '

촤악-

나
' 박지민!!!! '

촤아악-!

꽈아악-

치직-..

킬러
- 야 여기 3층부터 5층 다 끝났는데? 누구 들어왔어?

나
내가 했어

킬러
- 뭐?

나
답답해서 내가 먼저했어 미안

킬러
아니야..빠르면됐지..가자

나
...머리위에 박지민이 있네...

역시 들어오는게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