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친구 사이, 연인 사이
18_베스킨라빈스 31



태형
벌칙은 뭔데?


정국
나머지 사람들이 진 사람한테 커플들이 할 만한 짓을 시키는 거지- 예를 들어 키스라던가


민지
(화끈)


연주
야- 우리 민지 순수한 영혼인데 지켜주자!!!


태형
차피 정국이랑 혜리는 키스도 했으니까 다음 단계하면 되지!


지민
그 다음단계가 뭔데?


태형
크흠..종족번식으로 마무리하자 우맄


혜리
앜ㅋ 미띤ㅋㅋㅋㅋ


민지
(혼자 이해못한 순수한 영혼)


연주
어휴-

다들 태형이의 드립에 웃으며 (물론 민지는 몰랐지만) 있는데 정국이가 기습으로 했다.

그것도 눈 깜짝할 새에.


정국
쪽-


지민
니네 뭐하냐_._


혜리
뭐하는 거야 이 자식아


정국
왜- 키스하고 싶어? 해줄까?

나는 주먹을 휘두르려는 시늉을 하며 구시렁거렸다.


민지
자자-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보자기)


혜리
(보자기)


지민
(보자기)


정국
(가위)


연주
(보자기)


태형
(보자기)


연주
에이씨 안 해먹어-3-


정국
아까 나빼고 뭐할 때부터 이상했엌ㅋㅋㅋㅋ


태형
아무튼 너 왼쪽 방향으로 할거야 아님 오른쪽으로 할거야?


작가
지금 아이들은 혜리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정국, 지민, 태형, 민지, 연주 이렇게 앉아있답니다~ 참고하세용


정국
왼쪽으로-


지민
이 자식은 여친있다고 친구는 안중에도 없네 씨-

지민이의 투덜거림에도 정국이는 가볍게 무시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한 번씩 돌아가면서 하다보니 벌써 거의 마지막인 31에 되갔다.


지민
27 28..29


정국
(씨익)30


혜리
치- 결국 내가 걸리게 할거였던거잖아!!!


민지
그럼 처음 걸렸으니까 강도를 낮게 해서 벌칙하면 되지않을까?


태형
역시 민지는 똑똑해♥(쓰담쓰담)


민지
헤헤


연주
너희 둘은 여기 있어 우리가 저쪽 방에서 상의하고 온다


혜리,정국
ㅇㅋ

친구들
(속닥속닥)

친구들은 잠시 다른 방으로 들어가 얘기를 나눈뒤, 킥킥거리며 다시 거실로 왔다.


정국
키스면 좋겠다ㅎ


혜리
×쳐


태형
혜리야-


혜리
왜-

별것도 아닌 그냥 게임의 벌칙이었지만 왠지 긴장되는 것만 같았다.


태형
정국이가 한거 말고 니가 정국이한테 뽀뽀해준 적 있어?


혜리
음..없을걸? 그지 정구가-


정국
ㅇㅇ 키스도 다 내가 먼저 하고


태형
그럼 이번엔 혜리가 정국이한테 뽀뽀하자♥


작가
열분- 연재 늦은 거 많이많이많이 미안해요ㅜ


작가
학교가 개학하고 학원도 가야되고 숙제도 있고 그래서 글 쓸 시간도 없더라구여(흐흑)


작가
이제 곧 있음 졸업이고 다시 방학이라 시간 넘쳐날 때는 많이 쓸거니까 잘 봐줘요(찡긋)


작가
저번 화에서 두번째 인생이라는 새로운 작품과 찾아왔는데 두 개씩이다보니 연재날을 정하려고 했는데요,


작가
댓글도 별로 없어서 그냥 저 혼자 정하려구요ㅜ


작가
<친구 사이 연인 사이>와 <두번째 인생> 둘다 일주일에 두번 씩 합쳐서 일주일에 네 번 연재하려는 계획입니다.


작가
그리고 <친구 사이 연인 사이>는 월, 수 연재, <두번째 인생>은 화, 목 연재로 하려고 하는데 만약 변동사항이 생기면 추후 알려드릴게요-


작가
언제나 꼬박꼬박 챙겨봐주시고 늦은 연재에도 잘 기다려주시는 멋쟁이 우리 독자님들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요♥


작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잘 알지만 그래도 별점, 댓글, 구독해주면 좋겠네요 헤헤


작가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ㅎ 궁금한 점은 댓글로 따로 물어봐주시고 그럼 전 <두번째 인생> 쓰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