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여자라고 얕보지마!

00. 프롤로그

"여보세요."

'여주야'

"네,아빠."

'아빠가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네, 괜찮아요."

'혹시 방탄소년단 아니?'

"아이돌 아니에요?"

'맞아. 사실 그쪽에서 경호 해달라는 의뢰가 와서 말인데. 해줄수 있겠니?'

"네? 제가요? 다른 사람들 있잖아요."

'인기 아이돌이다보니 실력있는 사람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해줄수 있겠니?'

"네... 알겠어요."

'고맙다 여주야. 그럼 지금 빅히트로 가거라.'

"네."

하... 내가 살다살다 아이돌 경호도 해보고.

김여주, 22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경호업체의 총괄 다음을 맡고 있다. 다들 여자가 무슨 경호원이냐고 하지만 난 웬만한 남자들보다 경호를 잘해 높은 직급을 가지게 된 나이다.

여긴가

"저기 대표님 뵈러 왔는데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김여주입니다. 경호업체에서 왔다고 해주세요."

"아, 저기로 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똑똑'

"안녕하세요."

"혹시 김여주양?"

"네."

"어서와요."

안에는 대표님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앉아 있었다.

"오늘부터 이 아이들을 경호해 주시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여잔데요?"

"여자라고 무시합니까?

어이가 없네. 김태형이었나? 여자가 할수도 있지

"아,아니 그게 아니라..."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어버버 거리는 김태형을 무시하고 인사하였다.

"김여주양은 이제부터 얘네들이랑 같이 다니면 되요."

"네."

하... 벌써부터 앞날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