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여자라고 얕보지마!
오늘 하루는 (2)


뭐 부르지...

잠시 고민을 하다 노래를 택했다. 노래는 소나기


이여주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생략)


전정국
"와 누나 못부른다 해놓고 이렇게 잘부르기예요?"


김석진
"여주 목소리 진짜 이쁘다."


민윤기
"진짜 나랑 한번 작업 해볼래?"


이여주
"....."


김남준
"여주 곤란해 하잖아. 다음 누가 부를래?"


김석진
"나"

석진 오빠가 짧게 한마디 하고 노래를 선택했다. 노래는 난 너를 사랑해


김석진
"우린 너무 달라 잘 알고 있잖아 서로의 진심을 (생략)"


이여주
"오빠 노래 진짜 와... 목소리 완전 이쁘고 고음 완전 잘 올려요."


정호석
"형 저번보다 더 잘부르네요."


박지민
"형 진짜 잘 불렀어요."


김남준
"이제 내가 부른다."

남준 오빠가 노래를 선택했다. 노래는 바람기억


김남준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앞부분 생략)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 그 영원한 약속들을 ↗️!! (생략)"


이여주
"앜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진짴ㅋㅋ 너무 웃겨ㅋㅋ"

남준 오빠가 하이라이트 부분을 부를때 우리 모두 다 웃음이 터졌다


김남준
" 후- 하얗게 불태웠어. 그 다음 누구"


정호석
"낰ㅋ 윤기형 같이 부르죠."


민윤기
"ㅇㅋ"

호석 오빠와 윤기 오빠는 노래를 택하고 마이크를 들었다 노래는 밥만 잘 먹더라


정호석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


민윤기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생략)"


이여주
"오빠들 진짴ㅋㅋ 웃곀ㅋㅋ"


전정국
"형들ㅋㅋㅋㅋㅋ"

우리는 2시간 동안 노래 부르고 놀았다


전정국
"배고프다..."


김태형
"그러게"


김석진
"내 실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왔군"


이여주
"오빠 요리 잘해요?"


김석진
"당연하지."


이여주
"그럼 저도 도울게요."


김석진
"오, 땡큐."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되자 석진 오빠와 같이 부엌으로 향했다


이여주
"뭐 만들거예요?"


김석진
"양념 불고기랑 닭볶음탕"


이여주
"오케이"

석진 오빠와 나는 음식을 만들었다


이여주
"오빠들 정국아 밥 먹으러 와요"

내 말에 오빠들과 정국은 거의 순간이동한 줄 알 정도로 빨리 왔다


이여주
"마라톤 나가도 되겠다..."


박지민
"여주랑 석진이 형이 다 만든거야?"


김남준
"와, 그래서 여주야 못하는게 뭐라고?"


이여주
"밥이나 먹어요."

"(7명) 잘먹겠습니다!"

나와 오빠들과 정국은 음식을 남김없이 다 먹었다


이여주
" 벌써 밖이 어두워졌네."

밖이 어두워지자 슬슬 갈 준비를 하였다

"여주야 혼자 가도 괜찮겠어?"

"괜찮아요. 오늘 재밌었어요."

"그래 내일 보자"

"누나 내일 봐요!"

나는 빠르게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