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햄스터 반인반수 수녕ㅎ
68화 화해

캐럿멜로디
2018.08.18조회수 744

여주
자 이제 왜그랬는지 들어볼까??


순영
아..그 유정..아니 걔랑은 오해야...

여주
왜 오핸데?


순영
그게...같은 동아리앤데..걔가 어느날부터 먹을걸 주는거야......

여주
.........


순영
근데 나 먹으란것도 있는데 너 먹으라고 준거야..

여주
응?


순영
그 여자애가 너가 그렇게 멋있다고 친해지고 싶어서 나한테 먹을거 줬어 동아리..할때마다

여주
....그럼 너가 맨날 가져온게


순영
응. 걔가 준거야.

여주
그럼 그 문자는?


순영
그건 걔가 널 좋아한다는 마음씨가 너무 예뻐서 그냥 오빠라고 부르라고했는데 걔가 너가 싫어하면 어떡하냐고 선배라고 부른다고했거든?


순영
그래서 호칭은 너가 원할때 바꾸라고 한거고..잘들어갔어요? 그거는 그날 내가 너한테 너가 여주 선배로서 멋있다고 너한테 말한다고하니까 꼭 문자달라고해서 그렇게 온거야......

여주
.......


순영
아직도...화..났어...?

여주
바보야..흐흑..얘기했어야지이..흐아앙..


순영
왜울어...

순영이가 여주를 무릎에 앉힌 뒤 꽉 안아줬다.


순영
쉬이...그만 울어..머리아파...

여주가 울다지쳐 순영이품애서 잠들었다. 그러자 순영이가 여주를 침대에 눕히고 자신도 옆에 누워 여주를 안으며 토닥여줬다. 그리고 순영이도 여주를 안고 잠들었다.

몇시간 후.

띠띠띠 띠리릭


수정
허..얘네 남의 집에서..뭐하는 거니.?


한솔
아주 꼭 끌어안고 자네..


승관
눈꼴 시려워서 살겠나..


수정
그래도 꼭 끌어안고 있는거 보면 화해했겠지?


한솔
그렇겠지 아마도.


수정
다행이네 다음주 수련회인데..


한솔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