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햄스터 반인반수 수녕ㅎ

83화 [특별편] 신혼이라면?(상)약수위♥

여주

순영아~ 일어나~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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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자기야...나 더 잘래..

여주

회사 안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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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그냥 여보 옆에 붙어이쓰께..

여주

진짜...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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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진짜?

여주

응. 근데 대신 일주일간 스킨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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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머?

여주

뭐긴뭐야 얼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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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어? 아니야! 나 일어났어.

여주

얼른 씻어 이따가 뽀뽀해줄게.

순영이가 여주랑 결혼하고 매일 같이하는 것 이 모닝 뽀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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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여보야 다 씻었어.

여주

푸흐...

여주가 순영이의 양 볼을 잡고 입술에 뽀뽀했다.

여주

얼른 먹고 회사가. 시간이 촉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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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ㅎㅎ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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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여보 나 넥타이!

여주

내가 저럴줄 알았어. 아휴...너 넥타이 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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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그렇네..나 갈게!

여주

어! 넘어지지말고!

여주가 순영이가 나가자 빨래, 설거지 등 모든 집안일을 하고 tv를 잠깐 보다가 피곤했는지 잠에 들었다. 몇 시간이 흐른 뒤 여주가 눈을 떴을 때 벌써 순영이 퇴근시간이 되었다.

여주

헐..미쳤지 내가...

여주가 일어나자마자. 부엌으로가 자녁을 만들었다.

여주

다했다..이제 국만 끓이면 돼..

띠띠띠띠 띠리릭

여주가 순영이 말을 못들었는지 부엌에만 있었다. 그러자 순영이는 여주가 보이자 바로 뒤에서 안아버렸다.

여주

아이! 깜짝아... 놀랐잖아...오늘 안힘들었어...읍

여주가 순영이를 볼려고 뒤를 볼려는데 순영이가 바로 입을맞추면 여주를 안아 식탁에 앉혔다.

쪽 추릅..쪽

다서 민망한 소리가 들리지만 여주는 순영이가 회사에서 안 좋은일이 있을때 하는 키스라서 순영이의 기분을 맞춰 목에 손을 두르고 더 깊게 입을 맞췄다.

사실 여주도 오랜만에 하는 찐한 키스라서 그런지 기분이 나쁘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