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햄스터 반인반수 수녕ㅎ
9화 우리 행복하자 제발....

캐럿멜로디
2017.12.31조회수 1672


순영
아흑...

순영이가 일어난 곳은 모든게 새하얀 병원이였다

여주
어...?!순영아 일어ㄴ...

순영이가 여주를 보자마자 자신의 품에 끌어안았다


순영
아흑...여주야 우리 흐흑..흐.... 은영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해..흐...

여주
순영아 괜찮아 은영이가 누군데?


순영
은영이...내 동생...오빠 잘 못 만난...내 동생...

여주
..괜찮아 은영이는 꼭 만나러...


순영
만날 수가 없어 볼 수도 없어 나..나 때문에 은영이가...나 때문에....

여주
아니 네 탓아니야 다 그 아저씨탓이야 왜 네 탓을해..!


순영
아니야...내가 오빠여서 내가 오빤데..지켜주질 못했어...

여주
아니 넌 좋은 오빠야 봐봐 지금도 은영이 생각하잖아 그니깐 넌 좋은 오빠야

그 말 끝으로 여주가 순영이 더 꽉 안았다


순영
여주야 넌...꼭 내 옆에 있어야 해.. 꼭..

여주
당연하지 널 두고 어디가

그 둘은 그렇게 꼭 안고있었다

5분후

여주
순영아 안 불편ㅎ...자네 피곤한가 보네

여주가 순영이를 눕히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주
순영아 너랑 은영이는 무슨일을 당한거야... 네 몸에 약물이.....약물을 빼지 않으면..... 너가 위험하대....너가 없어질 수있데...흐...흐..흑..순영아...

그렇게 병실 안에 여주의 흐느낌만 커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