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안녕하세요 시한부에요

이상한 꿈

새벽 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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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살려줘...제발..이러지마.....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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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아...하아....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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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지....? 또 그 꿈인가....??

3일째 매일 똑같은 꿈이다. 원인모를 매일 똑같은 꿈이지만 하루하루 처음 꾼 것처럼 감정이 달라진다. 어떨때는 슬펐다가도 어떨때는 온몸에 소름이 돋고 어쩔때는 정말 가위가 눌린것처럼 무서웠다.

나는 오늘도 꿈 때문에 전정국에게 전화를 건다.

전화의 신호음이 조금씩 가더니 이내 그 신호음이 끊기고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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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오늘도 그 꿈꿨어? 괜찮아 다 잊어 괜찮을거야...

전정국은 내가 3일 연속으로 새벽에 귀찮게 굴었는데 전정국은 귀찮은 티를 내지도 않고 그저 나를 다독여 주는 나의 남자친구 전정국이 그저 고맙기만 할 뿐이다.

전정국의 특유의 달콤한 목소리로 나는 조금씩 진정이 되어갔다.

시곗바늘을 살며시 보니 어느새 5시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쿵쾅거리는 심장을 가라앉히니 다시 못잤던 잠에 빠져들었다.

띠딕띠딕-띠딕띠딕

아까 4시였던 시간은 가버리고 이번에는 아침 11시. 딱 내가 일어나는 시간이었다.

오늘 아침도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창문을 보니 창문은 습기로 인해 뿌옇게 나는 김이 서린 창문을 입으로 호호 불며 살며시 닦고 창밖을 보았다.

아직 11시밖에 안됬는데 밖은 마치 저녁인듯 약간 까만듯 하면서 회색깔의 하늘이 보였다.

그리고 땅바닥을 한번 쳐다보니 웅덩이에 물이 고여있었다.

또다시 창밖을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꼬르르륵

때마침 배꼽시계가 울려대는 바람에 부엌으로 가서 밥을 먹으러 갔다.

나는 얼른 아침밥을 간단히 차리고 밥을 보니 갑자기 입맛이 떨어지는 나에 밥을 조금만 퍼서 먹었다.

밥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입맛이 없어서 밥을 반이나 버리고 설거지를 하려고 고무장갑을 꼈을때이다.

우억-

헛구역질이 나왔다.

작가

안냐세영 작가입니당 저 진짜 이번 글 이상할거 같네용ㅠ 공모전 망할거 같애요ㅋㅋㅋ모자란 작가라도 이해해주세욤ㅎㅎ

작가

글구 여주는 왜 갑자기 그런것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작가

작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