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여보야 사랑해
프롤로그


너흰 이런거 생각해 본적있어? 어떤 아이를 보며...

'내가 제랑 결혼을 하면...'

이런 거 생각해본적있니?

말도 않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근데 그렇지 않아 진짜로 그럴수도 있어.

바로 나처럼.



이대휘
자기야~ 빨리 일어나아~ 대휘 심심행~


이여주
아 뭐야~ 왜 갑자기 애교를 부려~


이대휘
아니이이~ 대휘 심심한데... 여주는 계속 자고있쟈낭...

이렇게


이대휘
여주야 사랑해❣


이여주
웅~ 나도오

결혼해서


이여주
우쭈쭈 울 대휘 오늘 많이 힘들었어요? 내가 발마사지 해줄게요~


이대휘
웅! 여주! 고마워!

알콩달콩하고


이대휘
우리 중학교때 기억나?


이여주
응! 그때 진짜 재미있었는데ㅋㅋㅋ

추억을 더듬으며


이대휘
여주야! 나 드디어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에 붙었어!


이여주
진짜?! 그럼 우리 오늘 파티해야 겠네!

행복을 나누면서


이여주
대휘가 해준 음식 짱 마시따!


이대휘
진짜? 그럼 대휘가 자주 해줘야 겠넹?


이여주
응!

살 수 있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닌 나와너.

시험기간이면 서로서로 공부도 도와주고

수능 봤을때에도 끝나고 서로만나서 위로해주고 함께놀았던 너와나.

결국 고3이 되어서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했다.

-등장인물-

이대휘(24)


이대휘
한 번만 더 걱정되게해봐... 그땐 진짜 혼낼거야.


이대휘
여주야 사랑해!

김여주(24)


이여주
네?! 뭐라고요?!


이여주
대휘야...

강다니엘(25)


강다니엘
근데 저 여주씨 포기 못합니다. 여주씨 유부녀인거 알아요.



강다니엘
먼저 여주씨를 포기하느냐 아니냐가 걸린 문제죠.

이지은(24)


이지은
답답하다...김여주...


이지은
김여주! 정신차려봐!

박지훈(26)


박지훈
이대휘 데려와.


박지훈
그럼...김여주씨가 어떻게 된던...상관없겠네?

안녕하세요! 이번에...한 번 초등학교부터 친구였던 아이하고 결혼을 하는 글을 써봤는데요! 벌써부터 망한것 같은 느낌이.....

등장인물 소개할때에 밑에 나오던 대사는 앞에 나올 이제 부터 나올 대사들 입니닷!

하핳... 벌써부터 오글 느낌이 좀...나죠...?

저는 오글거리는 글을 잘 보기 때문에 좀 많이 나올거에요...!

아무래도 제 글을 볼때에는 다리미가 꼭 필요하겠죠!?

그렇게 말했다고 진짜로 다리미 가지고 와서 오글거릴때마다 다리미로 손 피시는 분들은 않계시겠죠?! 그럼 절대 않됩니닷!

하하하... 저도 처음써보는 팬픽인지라... 완벽하진 못하지만... 마음이 넓으신 분들은 이해해주실 수 있으시죠...오?

그럼 저는 다음글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