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고아원 봉사활동 가서 남친 생겼어요!
01.클럽에서 만나서


(Cast의 내용에서 이어집니다.)

이여주
어디로 가면 되죠?

교무부장선생님
방탄고아원이다.

오케이. 접수했어!

그시간 태형의 집

태형의 아빠
김태형!!!!!너, 당장 이리로 와 봐.

김태형
아, 왜요.

태형의 아빠
왜요?왜-요오?아빠한테 그게 할 소리야!?

태형의 엄마
어머,여보..진정해요.우리, 앉아서 이야기해요, 네?

태형의 아빠
그러지 뭐..앉아라.네가 일주일전에 벌인 일에 대해 말하고 싶구나.

김태형
..!그, 그일을 아버지께서 어떻게...

(태형시점)

아 씨발. 좆됬다. 일주일 전에 할리데이비슨 운전하다가 사고낸거...

태형의 아빠
네 엄마가 내 눈에 띄지않게 다 처리했더구나.하지만, 할리데이비슨? 위험하게 사고를 왜 쳐!!! 네가 우리집 장남이야.난 너 하날 챙기려고 동생도 안 낳았다! 정신 똑바로 안차릴래!

태형의 엄마
여보..전화왔어요.

태형의 아빠
하, 알겠어. 김태형, 넌 방...뭐시기 아 그래, 방탄고아원 가서 스무 시간 봉사시간 채워와!!

봉사라니.. 하..오늘 클럽이나 가야지.

(여주시점)

배주현
야야, 클럽가자, 클럽~♡

이여주
가자!!야, 근데 옷은 바꿔줘야지~?

배주현
아, 그냥 사러갈까? 우리 돈도 많은데.

이여주
고고

큼..나의 취미랄까..? 클럽이란거 진짜 너무 좋아>_<

이여주
야, 저 옷 존나 예뻐! 게다가 타이트 하고 짧고! 아, 사는김에 신발도 사자!

배주현
난 저옷!

(태형 시점)

쿵쿵- 음악이 어지럽게 내 머리를 흔들었다.

그때 엄청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무대에서 춤 추고 있는게 보였다.

외모때문인건지는 몰라도 진짜 남자들이 겁나 꼬였다.음음, 안돼지, 안돼.

내 이상형이야.

(여주 시점)

나시티 같은 크롭에 짧은 치마에 망사스타킹, 발목까지오는 하이힐. 연하게한 화장.그래,이 정도여야 클럽에 올 맛이나지.

무대나 올라갈까-

이여주
난, 스테이지 올라간다. 놀다 오셈~

배주현
읍..오빠 잠시만 응-다녀와! 오빠 우린 가서 룸이나 잡자.

남자랑 키스하던 주현이는 룸 잡으러 갔다.

슬금슬금 내곁으로 오는 남자들에 야릇히 웃어주었다.

안녕하세요! 방별아예요! 너무 오랜시간을 가진거 같아서 찾아왔어요ㅠㅠ

글 쓰는데 튕기고 그래서 안 들어오다가 여러분들 반응이 기다려져서 글을 들고 왔어요.

손팅 해주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