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킹스맨 - 첫번째 요원
3차 테스트


???
휴.. 놀라셨죠 ㅎㅎ 여기는 비행기고 추락하고 있어요. 원레 처음부터 비행기 안이었답니다. 암튼 3차 미션은 비행기 안 승객을 살리고 나 자신도 실아야 합니다. 그럼 행운을 빌어요 ㅎㅎ


정국
뭐라고? 무슨 말도 안되는

조종실로 향했다. 총에 맞은듯해 보였고, 바다로 추락하고 있었는데

보통바다가 아닌 버뮤다의 삼각지대였다.


정국
이럴 수가..... 들어가기 전에 다 빠져나가야해.

일단 조종은 못하니 조종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


정국
혹시 비행기 조종할 수 있는 분 있어요?


성재
저요!

멋있는 딱 봐도 파일럿 같은 사람이 나섰다.

일단 다행히 지만 어디가 손상되었는지 모르니 위험하다. 일단, 혹시 낙하산이 있는 구명조끼를 찾았다.


정국
역시 일반 비행기는 아니구나

얼른 승객들에게 구명조끼를 나누어 주고 동료(킹스맨 시험 보는 자들)들도 나누어 주었다.

그런데


정국
어? 하나가 부족해...

내것이 없다.


성재
최선을 다해서 삼각지대에 벗어나려 했지만 조종기가 고장났나봐 안돼


정국
하... 이런

일단은 지금부터 승객들을 내려 보냈다.


정국
다행히 다내려갔다. 하지만 하나가 부족해.


성재
뭐 진짜?


정국
그래서 우리모두 원으로 만들고 펴서 내려가자.


성재
그래 좋은 생각이야.

하나 둘 내 말에 동의를 한다. 하지만 반대하는 무리도 있다.


백현
미안한데 나 먼저 간다.ㅋㅋ 가자!


정국
뭐라고?

그는 뭔저 자기들끼리 내려갔다.


성재
뭐야?

결국 넷만 남았다.


성재
우리도 얼른 내려가야해.


정국
아... 알겠어


서로의 손을 잡고 뛰어내렸다.

한명씩 낙하산을 폈고 나도 그들의 손을 꽉잡았다.

다행히 잘 내려왔다.


정국
휴... 수고했다.

그때 듣기싫은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