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킹스맨 - 첫번째 요원
취중진담



정국
헤 ㅎㅎ헿ㅎㅎ

아.... 술에 취했다.

이제부터 작가시점으로 꼬!

정국은 술에 취해서 바보가 된듯 헤헿 거리고 있고,

여주는


한여주
정국아?! 괜찮아? 미안..... 내가 너무 많이 맥였지 ㅋㅋㅋ큐ㅠ큐ㅠㅠㅠㅠ

아직까지 정상인듯 하다.

그런데 갑자기 정국이 진지하게 여주를 부른다


정국
여주야.


한여주
응?


정국
저기.... 말이야


한여주
(조금빡침((술기운 땜에))) 뭐가. 얼른 말해.


정국
그... 킹스맨 만약에 떨어지면 어떡해?


한여주
응?.....아..... 그 떨어질 일은 없을거야.


정국
그럼 너는. 내가 붙으면 너는?


한여주
뭐 딴일 찾아봐야지....ㅎㅎ 갑자기 분위기 이상하게 그런걸 왜 물어?


정국
그냥...... 헤어지기 싫어서.....


한여주
뭐?.....?

여주는 정국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한거 같고 정국은 그냥 잠이 들고 말았다.


한여주
하긴..... 나중에는 보고싶어도 못 보겠네.

((작가추천: 브금은 봄날 피아노!))


한여주
하긴.... 고딩때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아이가 있었어.. 걔가 학교에서 되게 잘 나갔거든 ㅋㅋ 그런데 공부도 잘한다?! 그래서 나는 못 간 대학교에 갔어.


한여주
그래서 뭐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그애가 여친이 생겼네 짝사랑을 하네 그런얘기 였지. 근데 나는 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이름도 모른다?! ㅋㅋ


한여주
참.... 웃프지. 나도 그땐 되게 비참했는데 지금 와서는 추억이네 ㅎㅎㅎㅎ

그말을 끝으로 여주도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아침


정국
윽!!...... 속 쓰려

정국은 심한 속쓰림을 느끼며 화장실로 얼른 뛰어갔다.

반면 여주는 아직 꿀잠에 빠져있다.


정국
아으.... 속쓰려 너무 많이 먹었나봐 ㅠㅠㅠㅠ 여주 아직 자나?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던 정국은 여주를 확인한다.


정국
ㅎㅎ 아직 자네

여주 자는걸 확인한 정국은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서 침대로 데려다주고는 이불도 덮어준다.


정국
휴.... 그럼 해장국을 끓여볼까?

그러고나서는 라면이랑 몇몇의 재료로 맛있는 해장국을 만들었다.


정국
ㅎㅎ 배워두길 잘한거 같네.


한여주
으음.... 어! 맛있는 냄새 ㅎㅎㅎㅎ


정국
일어났어? 여기 약간 차려뒀어 ㅎㅎ


한여주
핰! 진짜! 고마워 ㅎㅎㅎ


정국
너 근데... 내가 어재 뭐 이상한 말했어?


한여주
어.... 몰라. 나도 기억 안나넼ㅋㅋㅋ


정국
ㅋㅋㅋ 그래.


한여주
오늘 파이널 테스트이니까 잘하자! 파팅!


정국
ㅎㅎ 파팅!

곧... 파이널 테스트가 시작된다.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