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킹스맨 - 첫번째 요원
첫번째 요원

☆지니조이
2018.01.07조회수 186


정국
여기쯤 일텐데...

나쁜 사장 밑에 일해서, 안전한 직장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킹스맨 그 첫번째 요원 모집'이라는 광고를 보고 찾아왔는데 아무도 없다.


정국
광고지에서는 분명여기인데 왜 아무도 없지...?


정국
정장입고 오라해서 형 경찰복 입고 왔는데 지금쯤 집이겠지? 망할....


정국
킹스맨이 뭐길래 왜 아무ㄷ....

뒤에서 인기척을 느껴 뒤을 돌았다.

퍽!

무언가로 부터 맞았고, 그 뒤의 기억은......없다


정국
으음.....

정신을 차리니 옆에 정장을 입은 여자,남자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커다란 연습실 같은 곳에 있었다.

내가 제일 일찍 정신을 차린것 같다. 탈출본능으로 문으로 향했다.

또다른 남자도 문을 향해 뛰어간다.

그런데 문손잡이를 잡는 순간 그 남자는 전기에 감전된듯 으억헉 이라 외치다가 쓰러졌다.

그때 무슨 소리가 들렸다.

???
오..... 문은 만지지 마세요. 전기가 있으니까 감전될거예요. 방금 남자처럼.

나는 뒤돌아 보았지만 그 남자는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졌다.

나를 본 것같이 스피커에서 이렇게 말했다.

???
그 남자는 1차 탈락입니다. 킹스맨이 되고 싶어서 왔는데 탈출이라뇨. ㅎㅎ

여자목소리여서 여자로 추정했고, 또 그녀는 우리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것 같다.

???
자! 이제 여러분은 2차 시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차는 이제 시작됩니다.

???
지금!


정국
2차? 헙 뭐...뭐지?

연습실에 물이 차고 있다.


점점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