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옆집 전남친

과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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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아, 그래?? 그러면 여주가 세훈이 옆에 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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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아 네"

딩동댕동 딩동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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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그럼 이상! 여주랑 친하게 지내"

"네"

수근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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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쩔거야, 너 땜에 애들한테 찍히게 생겼잖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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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왜, 나때문이야?"

너가 잘생겨서 그렇잖아ㅠㅜ 거울 안보니 세훈아?? 이 망할노무 시끼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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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야, 야? 김여주!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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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ㅎ..아니야"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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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여기 전학왔다는 김여주가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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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 미친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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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어이~ 김여주가 누구길래 우리 철벽남을 건드리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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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 미친 변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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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너야? 세훈이가 철벽을 부신 첫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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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기...내가 김여주는 맞는데 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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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ㅁㅊ 변백현 얘 표정봐 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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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안녕? 난 김예림 얘는 변백현! 너 나랑 친구먹을래? 아니 친구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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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웅.."

뭐지..? 부담스러워ㅠㅜ 하지만 나 찌질이니까 말은 못하겠네! 하하항하핳

딩동댕동 딩동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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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변백현 김예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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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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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훈이 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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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기 세훈아?? 애들을 그렇게 내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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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경쓰지마 원래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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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웅.."

흐어ㅠㅜ 학교 끝났다ㅠㅜ집에서 엑소 오빠야들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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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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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여쭈~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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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예림아 그렇게 어깨동무를 하면 심장이 두큰두큰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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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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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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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헉! ㅁㅊ 놀라서 현실 말투 나갔어ㅠㅜ 겁나 쪽팔려!! 흐엉ㅠㅜ 내 이미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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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헐 ㅁㅊ 여주야 이거 니 말투야? 개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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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ㅁㅊ 너 진짜 내 스타일이다ㅋㅋㅋㅋ오세훈이 철벽 깬 이유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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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넷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됬고 1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갔다. 아, 오세훈에게는 조금 특별한 감정이 있었다. 걔만보면 내 마음이 간질간질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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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어우 미친 귤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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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ㅁㅊ년 왜 우리집에만 오면 귤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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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헿헿헿"

띠링

오세훈 너 오늘 약속 안 잊었지?

ㅁㅊ 개망했다. 병신인가.. 어떻게 오세훈이랑 한 약속을 까먹을 수 있지? 어뜩해ㅠㅜ 한 시간 밖에 안남았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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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ㅁㅊ나 오세훈이랑 약속 있는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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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ㅁㅊ년 뭐 입고 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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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글쎄......청바지에다 맨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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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미쳤냐 이 언니야가 꾸며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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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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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워매~ 누가 좋아하는 앤지 훤칠하고 기깔나게 생겼네~ 근데 왜그렇게 쳐다본데..꾸미니까 이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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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그렇게 봐??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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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니...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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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래! 우리 뭐할꺼야?"

밀려오는 설렘과 부끄러움에 나는 대화 주제를 딴 곳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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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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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지금 뭐 이렇게 어색하냐고?ㅎㅎ 오세훈이 나보고 여자 혼자 어떻게 껌껌한 밤에 집에 가게 하냐고 데려다 주는 중이거든...ㅁㅊ 집이다!! 집이 이렇게 고마운 줄은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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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기가 우리 집이야.. 나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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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어.. 잘가"

휙(여주가 뒤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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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ㄱ..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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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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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귀자"

하하 세훈이가 드디어 고백을 했습니다!! 과거 편은 5편에서 6편 정도 할것 같습니다! 제글을 항상 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평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