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ㄴㅏ..너랑 운명일까
인공 암벽장


오늘은 멍무이와 같이 인공암벽장에 왔다.

멍무이 삼촌이 운영하고 계셔서

어릴때부터 많이 놀러왓었다.

나는 이제 쉬운곳은 꼭대기까지 올라갈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쉬운곳을 올라가려고 한다!!((쉬운게 가장좋을 중2)

멍무이
어?! 잠깐만 왜 한예은이랑 니 남친이랑 내 남친이 있지?

멍무이
잠깐.. 지금 쟤네 둘이 손잡고 있는거야?


아이린
헐.

말은 헐이라고 하지만

나는 딴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이린
'뭐야 한예은. 다니엘이랑 황민현 둘다 노리는거야? 그런거야?'


아이린
몰랐냐?

멍무이
뭐가 몰랐냐야! 알고 있었으면 말을 해줬어야지!


황민현
어? 내 여친 왜 여깄어?


아이린
무슨 니여친은 니 옆에 있잖아.


황민현
닌 뭔상과...

멍무이
ㅇㅈ

멍무이
이제 나 네 여친 아니야.

멍무이
ㅆㅂ 꺼져. 여기 내 삼촌이 운영하는 곳이거든ㅋ


예리
언니. 여긴 내가 오자고 한 곳이에요. 오빠한테 화내지 마세요.

멍무이
하. 꺼지라고. 내말 못들었어? 귀가 썩었구낰


아이린
무이야 그만해. 냅둬.

멍무이
ㅆㅂ 소란피우면 다 쫓아낼거야.

한예은은 또 기분 나쁜 미소를 지었다.


아이린
아 저 미소 싫어

멍무이
누가 아니래? 나도얔

항상 그랬듯 멍무이가 내 생명줄을 잡아줬다.


아이린
잘 잡아줰

멍무이
걱정마 내가 누구냐

멍무이
근데 조심해.

멍무이
한예은이 너를 노려보고 있어.

멍무이
ㅋㅋㅋㅋㅋ근데 그 한예은을 니 남친이 노려보고 있엌ㅋㅋ 걱정안해도 되겠넼ㅋ


아이린
헛소리말고 잘 잡아. 나 간다.

나는 조금 힘들긴 했지만 꽤 안정적이게 꼭대기에 거의 다다랐다. 그 순간!!

나는 갑자기 내 온몸의 힘이 다 빠지는것을 느꼈고

누군가 소리지르는 것이 들렸다.

멍무이
꺅 줄이 저절로 풀리고 있어요!!!

멍무이
도와주세요!!

나는 아래로 그냥 떨어졌다.

내 머리에 느껴질 강한 충격을 기다리고 있을때쯤

떨썩.


강다니엘
아린아 괜찮아?


강다니엘
아린아?


아이린
...다니엘...

목소리는 점점 희미해져 가고..

저번처럼 입술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났다.

하지만 나는 힘이 풀려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멍무이
뭐야 안 일어나는데?


강다니엘
에..저번에는 이러니까 일어났는데?

멍무이
아쉽다..


강다니엘
미안..

멍무이
아니 그 뜻이 아니랔ㅋㅋ

멍무이
니가 얘한테 키스한걸 얘가 몰라서 아쉽다고.


아이린
뭐? 키스?

나는 깜짝놀라서 일어났다. 멍무이네 집..

멍무이
ㅋㅋㅋㅋㅋ언제부터 듣고 있었냐?


아이린
어?어.. 얘가 키스했을때..

나는 충동적인 본능에 이끌려 다시 한번 키스를 하게 되었다.

멍무이
어헛 내 앞에서 이러지 마세요!


아이린
끙.. 네네.

멍무이
그러면 강다니엘.

멍무이
니 전생 얘기부터 해볼까?ㅎ

안냐쌔요오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나둘셋입니당.

어.. 일단 죄송하다는 말부터 입니다.

재목을 너무 자주 바꿔서 죄송해여ㅜ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어디서 변명이니←

아무튼 ㄴㅏ... 너랑 운명일까

애서 바꾸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공암벽장 사진 출처는 제가 찍은겁니다

제 팬픽 많이 봐주세욥[항상 감사드림니다!!]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