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선생님이랑 정략결혼
선생님이랑 정략결혼[정국 시점].04


나는 학교 선생님이다. 유명한 대기업 회장에 외동아들이지만 지금까지는 아직 선생이라는 직업을 갖고있다.

아버지에 말로는 결혼을 하면 회사를 물려준다고 하셨다.


전정국
으으..오늘도 학교가야하는데 왜이리 가기싫냐...

여주
아저씨가 쳤잖아요.

이상한 아저씨
뭐라는거야??!!! 이게?

이상한 아저씨가 이쁘게 생긴 아이를 칠려고하자 나는 이상하게 재빠르게 그 아저씨에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아이는 나에게 감사하다고하며 뛰어갔다.


전정국
하..아침부터 운동....

나는 체육담당이기 때문에 아침부터 운동장에 나갔다.

근데 한아이가 체육복이 아닌 교복을 입고있었다. 그아이의 얼굴을 자세히보니 아침에 본 그 귀여운아이였다.

나는 그아이보고 따라오라고하고서 그아이와 대화를 하고 갔다. 그리고 애들이 3교시할때쯤..

어머니께 문자가 와서봤는데....내가 정한 정략결혼 상대와 오늘 약속이 있다고하였다.

원래는 항상 내가아닌 어머니께서 골르셨지만 요번은 내가 골랐다. 하지만 대충골랐다. 나는 여자에 1도 관심이 없었으니.

나는 선생님들께 잘 말씀드리고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나왔다. 나의 신분은 교장선생님 빼고는 다 모르신다.


전정국
하..하..죄송합니다. 늦었나요?

나는 정략결혼 상대를 보고놀랐다. 물론 그녀도.

그녀는 내가 아침에본 그 여자아이..

우리는 어색하게 인사하고 그쪽 어머니께서 집을 마련해놨다고 그집에서 살으라고 하셨다...


전정국
하..미성년자랑 무슨짓이냐...

집에 들어와보니 침대는 하나였다. 두개도아닌 하나

여주가 쇼파에서 잔다고했지만 나는 아무짓도 안한다고 침대에서 자자고 했다..전정국 미쳤지? 너 미자 건들면 철컹철컹이라고!

나는 분명 안건들겠다고 하고서 등돌리고 잤다.

하지만 나에 버릇..주위에 있는 무엇이든 안고자는 그 버릇때문에 여주를 안고 잤다.

난 그걸 보고 놀랐지만 이상하게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좋았다. 뭐지 나 여주 좋아하나?

그리고선 다시 잤는데 내 얼굴에 무슨 촉감이 느껴져 눈을 뜨니 여주가 내 얼굴을 만지고있었다. 내가 그걸보니 여주가 놀랐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화장실로 갔다.


전정국
너무 귀엽잖아...

나는 계속 그 생각만하다가 배고파 부엌에 나왔다.

여주도 배고팠는지 부엌에 나온거 같았다. 근데 냉장고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같이 장을 보러갔다.

근데 여주가 쌤 뭐먹고싶냐고할때 놀라서 쌤이라고하면 오해받는다고 남편이라고 부르라고했다.

전정국 미쳤지 니가...

여주가 더듬으면서 남편이라고하니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서는 나는 계속 작게 말했다.


전정국
귀엽다..그래도 건들면 안돼 전정국...

나는 집에와서 장본걸 정리하고서 스테이크를 하고 뒤에 여주가 앉아있었다.

그때 여주가 요섹남이라고 한걸 정확히 들었다. 하지만 모르는척해줬다. 여주를 위해...

그리고서 여주는 친구 만나고 온다고하며 나갔다.

나는 한참동안 티비를 보다가 시간을 보니 8시 30분이였다


전정국
이녀석..왜안들어와..걱정되게...

나는 나가서 우리집쪽 골목을 가보니 어떤 남자가 여주를 건드릴려고 했다. 나는 바로가서 여주를 구하고 여주는 한참동안 내 품에서 울었다.

다울고서 집가는데 계속 손을 떨어서 내가 손깍지를 껴주고서 같이 집에갔다.


전정국
하..이녀석 귀여워서 누가 잡아가면 어떡해 할려고...

그리고 월요일날 우리는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화요일날 학교에서 보니 임나연이라는 애랑 친구가 된거 같았다.

근데 이상하게 느낌이 안좋았다.

밤에 이녀석이 안들어와서 보니 문자로는 친구네 집에서 자고 내일 바로 학교에간다고 보내있었다.

근데 나는 느낌이 이상했다. 그래서 바로 비서한테 알아보라고 했다.

임나연 신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