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선생님이랑 정략결혼
선생님이랑 정략결혼.01


07:30 PM
알람
(빠빠빠빠빠 빠빠빠빠 굿모닝~)

여주
으아아아아아!!!!!왜 전학을 보내고 난리인데!!!

나는 화장실로 가서 씻고 나왔다.

여주
으에..아침 먹어야하는데..뭐먹지

여주
아 몰라..토스트나 먹지뭐...

여주
토스트...빵이 어디있지...아 없어...

여주
아 몰라...굶지뭐..

여주는 가방을 매고 나왔다.

여주
아..진짜...학교 왜있어...

(퍽)

여주
아..ㅆ..

이상한 아저씨
뭐야! 학생 눈좀 똑바로 뜨고다녀!

여주
아저씨가 쳤잖아요.

이상한 아저씨
뭐라는거야??!!! 이게?

(확)

여주는 아저씨 손이 날라와 이상하게 반격을 하지못하고 눈을 감았는데 아프지도 아무 느낌도 없어서 눈을떳다.

지나가던 남성
저기요. 학생한테 무슨짓입니까?

이상한 아저씨
이녀석이 먼저 어ㄲ..

지나가던 남성
아저씨께서 조심하셨으면 안그랬을거 아닙니까?

이상한 아저씨
아오..나중에봐 너...

아저씨는 그냥 지나갔다.

지나가던 남성
괜찮니..?

여주
ㄴ...네! ㄱ..감사합니다! 이만...

여주는 바로 뛰어가 학교에갔다.

여주
여긴가...

여주는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과 함께 반에 들어왔다. 선생님과 내가 들어오자 애들은 다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
자 전학생이다. 전학생 소개

여주
안녕 난 전학온 김여주라고해 잘부탁해.

선생님
자 여주는 저기..비여있는자리에 앉아라.

여주는 그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
자 1교시 체육이니까 체육복으로 갈아입기로 이상.

1교시는 체육이라고만 말하고 선생님은 나갔다.

여주
아..체육복 없는데...

아이들이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나가자 여주도 따라서나갔다.

여주
몰라..어떻게 되겠지.


전정국
자 오늘ㅇ..잠만 거기 교복입고있는학생 처음보는데... 체육복 없어?

여주
네..전학생이에요...


전정국
잠만 따라 나와. 니들은 준비운동 하고있어라.

여주는 체육쌤을 따라갔다.


전정국
학생...음 김여주? 우리 어디서 보지않았나?

여주
ㄴ..네? ㅎ..혹시 그..저 구해주신..

여주는 목소리를 기억해보자 똑같아서 알아보았다.


전정국
그래. 그게 나야.

여주
아..그때 그냥 가서 죄송해요...


전정국
괜찮아. 너 괜찮지?

여주
네...


전정국
아. 아까 보니까 너 나랑 같은 아파트인거 같은데.

여주
ㅇ...아 그런가요?


전정국
다음부터는 학교같이 가자. 밑에서 기다릴게.

여주
네..


전정국
이만 가봐.

여주
네...

여주는 이상하게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체육시간을 마치고서 여주는 잠을 자다보니 어느새 3교시가 되었다.

선생님
여주야 어머니께서 너 나오라시더라. 가라.

여주
네.

여주는 학교밖에 나오자 전화가왔다.

(어무니)8

여주
여보세요?

여주엄마
우리딸~ 이쁘게 하고서 아미레스토랑으로와~ 기다릴께~

여주
왜..이쁘게? 엄마 ㅈ..잠만 엄마?

엄마는 전화를 끊었다.

여주
아오진짜...

여주는 집으로와서 이쁘게 화장도하고 머리도 하고서 나왔다.

여주엄마
딸~여기야

우리 부모님 그리고 처음보는 분 두명이 있었다.

여주
엄마 무슨일이야..?

여주엄마
아..우리 여주한테 안말했지...너 정략결혼 할거야.

여주
ㅈ..잠만..정략결혼?...

여주엄마
여주야..한번만 해줘...

나는 믿기지 않았다. 꽃다운19살에 결혼이라니...

정략결혼상대 엄마
어..좀있으면 저희 아들 올겁니다!

여주엄마
늦게와도 됩니다^^천천히 오라고 하세요.


전정국
하..하..죄송합니다. 늦었나요...

여주
잠만..내가 생각하는 그 전정국쌤?...

나와 전정국은 많이 놀란 표정이였다.

여주엄마
어머! 둘이 아는사이니? 그럼 더 좋지ㅎㅎ

정략결혼상대 엄마
그렇죠ㅎㅎ 인사해 정략결혼 상대야.


전정국
..ㅇ..안녕

여주
..안녕하세요...

우리는 식사를 하였다.

여주엄마
아! 결혼은 다음주 월요일에 하기로하고 일단은 집 마련해놨으니 먼저 그쪽에서 같이 살고 친해지라고합시다!

정략결혼상대 엄마
어우 좋죠ㅎㅎ

여주
푸웁...ㅇ..엄마 뭐라고..? 벌써? 아직..

여주엄마
조용히하고...미안하다 딸아..

식사를 모두 마치고 전정국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전정국
ㅁ..많이 놀랐어..? 일단 차에타...집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