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선생님이랑 정략결혼
선생님이랑 정략결혼.07


나는 분명 부모님 두분 다 오시라고 했지만 두 부모님 다 안오셨다. 전화를 해보니 다 동의하시니 둘이서 결정하시라고했다.

여주
하..선생ㄴ..


전정국
그냥 정국오빠라 부르든 아무렇게 불러..

여주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전정국
음..너 학교다니지 말고 나는 회사 물려받을까?

여주
나..학교..음 그건 괜찮은데..내일까지만 나가면 안돼?


전정국
왜?

여주
반 죽여놓고 갈 애가 있거든ㅎ


전정국
아..그럼 내일까지만 나가고 오늘 공개할께

여주
그랭 그럼 가자.

그렇게 여주는 내일을 기대하며 정국과 집에가서 씻고 잤다.

그다음날 아침이 밝고 우리는 여전히 일어났을때 서로를 안고있는 모습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인터넷을 봤을때는 여러가지 기사가있었다.

JK외동아들과 YJ외동딸 결혼?

JK대기업 결혼,YJ대기업 결혼등

엄청난 기사가 있었다.

우리는 다 준비를 하고 같이 학교에갔다.

나는 교무실로가서 학교를 이제 안다닌다고 말하고 교실에왔다.

모든 아이들이 날 보자 바로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임나연은 앉지 않고 앉아있는나에게 다가왔다.


임나연
하..겨우 YJ외동딸? 뻥치지마 니가 어딜 ㅂ..

(퍽)

여주
이건 날 납치한벌

(퍽)

여주
이건 나한테 얼음물 뿌린벌

(퍽)

여주
이건 정.국.오.빠 건든 벌


임나연
흐..윽 하..흐

여주
시발 그러길래 왜 건들였어.


임나연
니가..부러웠어..그리고..그냥 재수어..

(퍽)


임나연
으윽..!!!!!!

여주는 임나연에 배쪽을 찼다.

여주
하..사람 기분 개잡치게 하지말고 꺼져

그때 전정국이 박수를 치며 들어왔다.


전정국
이야..우리 여주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였어? 몰랐네 그냥 귀여운 순수결정체인줄 알았는데ㅎ

여주
순수결정체 아니거든요..


전정국
자 그만 구경하고 빨리 앉아 이것들아.

반아이들은 안고 임나연은 울며 배를 잡고 나갔다.


전정국
쌤 오늘 마지막이다. 질문있으면 하고 없으면 꺼지든가해

아이들 모두가 진짜 대기업 아들인지 아니면 진짜 여주랑 결혼했는지 물어봤다.


전정국
그래 나 대기업 맞고 좀있으면 회사 물려받고 여주랑 결혼했어.

그리고 기자들이 모여들었지만 여주네쪽에서 매니져를 배치해놓아서 피해를 주진 않았다.


전정국
자 그럼 이상 여주도 이제 가방챙기고 나와

여주
네네~

나와 전정국은 이제 끝났고 우리는 신혼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또한 회사를 물려받기로 했다.

우리는 이제 행복할줄 알았지만 잠깐에 시련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