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remember
너 뭐야?


??
야 김현주!!

나
어?! ○○○!!

??
야 기달려 내가 금방갈께!


급한마음에 달려오는 그녀석

빵-!!빠앙-!

나
안돼!!!!

팍-!

나는 그 녀석을밀치고

쾅-!!

차에부딪혔다

그전에 그녀석도 오토바이에 치인거같았다

나
....아...안돼...

??
.....

그녀석은 아무말도 아무동작도 없이 가만히 누워있었고 나또한 의식이점차사라졌다

벌떡-!

나
허억-허억-...

침대에서 일어난 나는 식은땀범벅이되어있었다

나
으하...하아...하아...

꿈에서꿨던 그 녀석을 생각해봐도 기억나는건 오토바이에 치어서 쓰러져있는 그녀석과 나 밖에 생각이안났다

나
젠장....

나
(하...아침에꾼 꿈때문에 정신이하나도없네...)

선생님
자 오늘은 전학생이다 서로 친하게 지내렴~

드르륵-

여자애들
어머머!


나
.....!

지끈지끈-

나
(아...머리야...)

머리가 누군가에게 쥐어짜듯이 아파왔다

나
...뭐야...윽...

선생님
현주야 괜찮니?어디아파보이는데?

나
ㅇ...아니예요...윽...

선생님
아프면 말하렴

나
...네...흐으...


민윤기
난 민윤기야 잘부탁해

여자애들
우와아....

선생님
자그럼 저 여자얘옆에앉으렴


민윤기
...네

저벅저벅-

점차나에게로오는 민윤기

두통은점차 식어갔고 숨도 안정적으로 되찾아갔다

나
(오늘따라 왜이러는거야...진짜...)


민윤기
안녕

나
어...안ㄴ...

울컥-

어...어?

주륵-

여자애들
헐...김현주 우는거야?

애들
대박 왜울어?

애들
몰라...


민윤기
ㅇ...왜그래?

모르겠다 왜 널보고 갑자기 우는건지

그냥....그냥 갑자기 슬퍼졌다

나
너...뭐야?


민윤기
...어?

나
ㅇ...아니야...내가 요즘...정신이없어서..미안

저벅저벅-

이게 뭐야 이상한꿈도꾸고 머리도아프고 쓸데없는 눈물만흘리고

짜증나...

나
...하아...

휘이잉-

차가운바람이 내마음을 쓰라리게 하는것같았다

나
그녀석은...도대체 뭐지...


난 손가락에 끼고있던 반지를 만지작 거렸다

나
(그러고보니...이것도 의사선생님이 내 손가락에서 떨어진걸 가져온거라던데...)

하...모르겠다..그냥 지금은 조금만쉬자...

난 쭈그려 앉아서 머리를식히는겸 눈을감았다

애들
야야 그거들었어?

애들
뭔데?

애들
우리반 바로 옆반에있는...그...한...아...그...

애들
한윤주?

애들
어어!맞아 걔! 걔가 민윤기보고 한눈에 반했대잖아

애들
대박 진짜야?!


한윤주
너넨 뭔데 내 이야기를 하는거야

애들
ㅇ...아 미안....


한윤주
그리고 내가 민윤기 좋아하겠다는데 불만있어? 왜 다 까발리고 다녀

애들
ㅇ...아..미안해...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