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팬이랑 로맨스
팬싸인회 후



박지민
너가 다 꾸민일이야..?


박지민
지금 너가 날 속인거냐고!!!

???
그래 맞아...ㅋ 내가 지민씨를 속였어


매니저
왜냐면 지민씨는 나만 좋아해야 하니까...


박지민
뭐!!! ㅁㅊ* 어서 풀어 달라고!

찰싹

매니저가 지민의 뺨을 때렸다.


매니저
반항하지마! 맞고싶지 않으면... 그리고 앞으론 정연씨라고 불러 매니저란 소리 지긋지긋 하니까...

정연이 지민을 끌고 어디론가 데려가기 시작했다.


박지민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매니저
닥치고 걍 따라와요 지민씨.

정연이 지민이를 방안에 던졌다.


박지민
아앗!


매니저
조용히 있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말투 좀 고쳐!!! 뭐... ㅋ 어차피 엄청 소심해 질거야.


매니저
기대해 너도 니 성격이 어떻게 변할지말이야 ㅋ

지민이 부들부들 떨었다.

(며칠뒤)


매니저
굿모닝♡ 지민씨


박지민
으응...


매니저
아 그러고 보니까 지민씨 목욕 안한지 오래됬지 ㅎㅎ


매니저
우리 목욕하자


박지민
어엉?


박지민
'하아... 저여자랑 내가 목욕을 왜 해야되냐고!!!'

정연이 다가오더니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다.


박지민
'하... 하지마'


매니저
지민씨 몸은 역시 좋다니까♡


박지민
하지마!


매니저
뭐라고..?

정연이 갑자기 정색했다.


박지민
아,아니야... 하던거 계속해.

그시각 미양은 지민이 어디있는지 알아내서 찾아가는중이었다.

저... 혹시 제보하셨나요???

???
네...


아미양
어! 너는...

스토커
맞아요. 저에요 ㅋ

스토커
사실 지민씨 매니전가 뭔가 하는애가 요즘 자기 혼자만 지민이랑 놀아서 걍 제가 제보합니다.

스토커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진마시고 걍 안으로 들어가 보세요...


아미양
아 네

복도를 지나가던 미양은 윗도리를 벗은 지민과 마주쳤다.


박지민
어 너는?


아미양
지,지미나 ㅠㅠ

그때 누군가 뒤에서 소리 질렀다.


매니저
박지민 너 일로 안와!!!


매니저
어..? 아미양 니가 여길


아미양
닥쳐... 너 지금 지민이 오빠 강간하려는 거야..?


박지민
'이름이 미양이구나...'


매니저
니가 뭔상관이야... 니가 무슨 지민오빠 여친이라도 되는줄 알아?


아미양
내가 지민오빠 여친이야.


매니저
증명해봐 ㅋㅋ


아미양
좋아


아미양
'바라던바다 ㅋ'

미양은 지민에게 키스했다.


박지민
흡////


박지민
ㅇㄱ#~ㅎ*#~// (왜 이러세요)

미양은 계속 키스했다.


아미양
'내가 하고 싶을때까지 할거 흡///'


박지민
'이렇게 나오시면 저도 못 참아요...'

지민도 적극적이게 나오자 화가난 정연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때 미양이 소리질렀다.


아미양
"경찰!!!'

경찰들이 들이닥치더니 순식간에 정연을 제압했다.


매니저
으윽!


아미양
내가 여기까지 혼자 왔을것 같냐!!!


박지민
저... 미양씨 그럼 저희가 한거 다 촬영 된거에요..?


아미양
에이 ㅋㅋㅋ 설마... 어,아안돼!!! 어떠케요 ㅠㅠ 감시팀이 다 보고 있었을텐데 ㅠㅠ


박지민
네? 네


아미양
그거 바로 기자들한테 넘긴다던데...


박지민
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