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팬이랑 로맨스
팬싸인회


춤연습후


아미양
아... 힘드러 ㅠㅠ

'망할노메 아이돌!!! 걍 좋아만하지 뭐하러 아이돌은 한다고 해가지고오오!!!'

띵동


아미양
어! 팬클럽에 공지 떴다!

어...어,어!!! 나 걸렸어!!! 아싸 팬싸인회에 갈 수 있다아아아♡

팬싸인회


아미양
'이제... 한명 남았다!!! 조금만 있으면 손두 잡을 수 있어!!!!'

그때 지민이 겁에질린 표정을 지으며 팬을 쳐다보는게 보였다.


아미양
'어..? 지민오빠가 왜 저러지?'

미양은 여자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가방... 드레스... 긴머리... 칼... 구두.. 잠만!!! 카,칼? 카아알?'

스토커
지민아 오랜만이야♡ 소리지르면 죽어♡


박지민
아...아 왜,왜 그래...

지민이 바들바들 떨었다.


박지민
왜 끅 그래 끅

스토커
지민아...♡ 울지말고 웃어야지?


박지민
...끅 응

지민이 억지로 웃음을 지었다.


아미양
'저... 저년이 도랐나.'

미양이 천천히 지민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여자에 팔목을 꺽어서 칼을 떨어트리게 만들었다.

스토커
아!

스토커
너 뭐야?


아미양
'저요? 지민씨 보디가드겸 팬이요^^'

미양은 여자에 칼을 밖으로 던져버렸다.


아미양
이런짓 하지마시죠...


박지민
끅 끅

미양은 지민에 팔목을 잡아서 자기 뒤에 숨겼다.


박지민
끅 끅... 윽 끄읏

스토커
이년이 도랐나..?


아미양
돌은건... 당신이죠...

그때 스토커가 가방안에서 다른 칼을 꺼내더니 지민 매니저의 목에 칼을 댔다.

스토커
내가 대비 못했을줄 알고?


매니저
ㅈ,지민씨 흑 흣 흐윽 도와줘요

미양이 지민에 손을 꼭 잡았다.

그리곤 밖으로 던졌던 칼을 주워왔다.


아미양
아뵤오!!! 덤벼 ㅇㅁㅇ


새콤달콤
죄송합니다. 위에 미양이 한말은 없던걸로 해주세요;;

지민이 미양의 손을 놨다.


박지민
나랑 얘기해... 나랑 너에 관한거 잖아...

스토커
그럴까♡ 지민아 일로와.


박지민
어,응...

지민이 천천히 스토커에게 다가갔다.


박지민
이제... 내 매니저 놔줘.

스토커
그러지 뭐

스토커가 지민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아미양
...


아미양
'망할!!! 시* 개** 같은 *! 죽어서 나물에 쌈싸무쳐 먹힐 시* 시**!!!'


매니저
흑흑 지민씨 흑


뷔
저... 여러분 이만 돌아가 주세요.

정국은 경찰서에 전화하였고 미양은 마음속으로 스토커 욕을 하기에 바빴다.


아미양
지민이를 아떻게 구하죠?


뷔
네?


아미양
어떻게 구할거냐구요오오!!!


뷔
어!? 미양씨..?


아미양
그래요! 저 아미양이에요!


뷔
경찰서에 지금 갈거에요. 미양씨도 같이가서 진술해주시겠어요?


아미양
네 끅


아미양
아... 왜 이렇게 볼이 축축하지..?


아미양
끅 가요 끅끄윽


뷔
아... 네

그시각 지민


박지민
'여긴 어디지...'

???
지민아 일어났어♡


박지민
아, 아니 넌?


박지민
다 니가 꾸며낸짓이야? 난 널 친구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