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시즌1 내 남친은 유명모델!!
민주

닉값하는아미
2017.12.24조회수 1258


민주
하...오늘도 이러네...

찰칵


민주
우선 찍고..

나는 학교에서 왕따였다.

뚱뚱한데 공부는 잘해서 이다.

그래서 나는 살을 미친듯이 뺐다.


민주
52....됬다..!


민주
어..?낙서가...없네..?


윤기
이 자리,너 자리냐?


민주
네..?네...


윤기
너 고2아냐?동갑인데?


민주
아..그래요..?


윤기
그냥 말 놔라.


민주
응...


윤기
야!니들!


윤기
민주 건들이면 죽는다!!!

그때부터였지....내가 윤기를 좋아하게 된 것이.


민주
또...혼자네...


윤기
야.


민주
..?


윤기
같이놀래?


민주
누구랑..?


지민
나랑!!


정국
저랑 지민이 형이요.


윤기
야.박지민.얘가 누나거든?


지민
헷☆


정국
아!!좀!!!


윤기
그래서 안놀거냐?


민주
아.아니!!!놀거야!!


유나
언니!!저랑도 놀아요!!!


민주
응!!!

날 구해준 왕자님 같았는데,

아니었더라...

넌..너도...

결국은 가식이었지...?


호석
야.민윤기!!


호석
저 찐따 ㅅㄲ랑 친구냐?

맞다고 해줘.제발...


윤기
아니,내가?


윤기
"내가 걔랑 친구라고?무슨 소리야."

....그래,이럴 줄 알았어.

너도...결국...

거짓이었구나?

민주 어머니
민주야,민서야.

민주 어머니
누구따라갈거니?


민주
누가 이 집에 남아요?

민주 어머니
아빠.


민주
그럼 저 엄마 따라갈게요.

나는 도망치듯 전학갔다.

그리고 다시는 못 만날거라 생각했다.


민주
.....나쁜놈...

내기억속에서,나쁜놈으로 저장된 민윤기.

왠지모르게 보고싶었다.오늘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