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낯선 세계

3:냥이인듯 냥이아닌 냥이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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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퓰(작가님)

안녕 여러분

제 글 읽는데 정말 안답답하시나요

브금이 없잖아요!! 브금이이이이 핳......브금 없는 팬픽은 무의미

그래서 제 팬픽을 읽을땐 달달한 노래 들으면서 읽어주시길 바래요

노래를 못 고르시겠다면...

볼빨간 사춘기 '나들이갈까'를 추천드려욜☆

제가 말이 너무 길었죠 ㅎㅎㅎ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아 볼빨간 사춘기 'you (=i)'도 추천 ㅋㅋㅋ 그럼 진짜로 시작할게요

냥이를 계속 계속 따라가다 숨이 차서 그만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그러다 갑자기 청춘 드라마가 생각나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

핳...힘들어

저 쪼꾸만게 저렇게 체력이 좋을줄이야ㅠ

캬.. 하늘 겁나게 이쁘다♡

어떻게 하늘이 핑크색일수가 있지?

크 역시 저승은 달라!

내가 이렇게 하늘에 한눈 팔고 있는사이

내 머리 위 쯤에서 뭔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를 느낀 나는 고개만 올려 뒤를 보았다.

뒤를 보니 어떤 귀엽게 생긴 남자애가 쪼그려 앉아 날 신기한거 보는마냥 쳐다보고 있었다.

난 갑자기 나타난 사람에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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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난 귀여운 고양이 따나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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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누나는 누구야? 어젠 산속에서 잠까지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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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누나 그러다 입돌아간다? 내가 누나 안데려갔으면 어쩌려고 그랬어

응? 이게 무슨 소릴까.

날 거둬줬던 사람이 얘였나보구나...

너가 날 옮겼단거야? 그 쪼그만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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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응? 무슨소리!! 나 키 엄청커!

라며 갑자기 벌떡 일어선 따나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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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봐봐!! 키 크지!

어,어...키 크네..하하

따나는 키가 정말 컸다. 일어섰는데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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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근데 누나는 이름이 뭐야?

응? 나?

음..난 그냥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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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응? 무슨 이름이 그래!

(왜긴..내가 독자님들 이름을 하나 하나 다 알겠니)

음..그러게? 내 이름은 왜그럴까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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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그래.. 누나 일단 힘내고! 누나는 어디살아?

응? 나?

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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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응? 여기 그런 동네가 있었나?

??????????서울을 모른다고??

뭐..뭐야

그럼 여긴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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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여긴 아스트로 왕국 뒤에 있는 숲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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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누나 혹시 다른 나라 사람이야?

응??? 그럼 여긴 무슨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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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여긴 아스트로국이지!

응?

그런데도 있었나?

아 맞아 여긴 저승이지.. 하긴 하늘나라랑 지구랑은 다를테니까!!

아하! 이해했어. 아마 나는 이 세상이 아니라 다른 세계에서 온걸꺼야. 왜냐면 난 죽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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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뭐지? 반응이 이상하네? 나처럼 다 죽어서 오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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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누나..

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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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누나 혹시 머리 다쳤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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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누나!! 빨리 병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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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누나 지금 엄청 아픈거같아!!

응?? 나 안아파!! 나 멀쩡해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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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헐!! 이건 미친게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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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빨리 가자!!!

라며 날 억지로 끌고 데려가려는 산하..

산하야 나 정말 안미쳤단다...

산하야!!나 정말 멀쩡해!!! 정말이야!!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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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ㅠㅠㅠㅠ누나 아프면 안되 ㅠㅠㅠ 빨리 병원 가자 제발 ㅠㅠㅠㅠㅠㅠ

하하..산하야....미안 아깐 누나가 장난이 좀 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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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응?

그냥 웃기려고 장난친거야 하하..나 정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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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아, 그런거였어?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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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난 누나 진짜 미친줄 알았단 말이야 ㅠㅠ

아,어..미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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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그럼 누나 어서 집으로 돌아가자. 내가 맛난거 해줄게!!

오!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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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그래!

슝!

갑자기 산하 몸에서 하얀 빛이 나더니

작은 고양이로 변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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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누나, 어서 가자!

고양이가 말을 한다.

아아아아아어어어악!!!!!

털썩.

(또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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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퓰(작가님)

하핳 오늘도 어김없이 기절하는 당신

그리고 구독해주신 앨리스님, 별사탕님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여러분!! 구독과 댓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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