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여주는 내꺼
16. 어린 진영의 이야기(2)


그때 창고 문이 벌컥- 열렸다.

○□△
"야 니들 그만해라."


아이린
"니가 뭔데 유치원 선생?"


유치원 쌤
"어디 선생님한테 말하는 버릇이 그래?"


아이린
"니가 쌤이냐? 그럴 자격이나 돼?"


작가
"이C-"


유치원 쌤
".....허 참.(분노)"


아이린
"야 우리 저 쌤도 밟아."


유치원 쌤
"미쳤구나 니들? 어디 감히 쌤을-"

그 말을 남기고 유치원 쌤과 선배들은 뒤엉켜 싸우기 시작했다.

진영이는 잊혀지고 멍으로 뒤덮힌 채 한쪽 구석에 있었고.

유치원 쌤은 매우 잘 싸웠지만 상대가 4명이어서 비등비등했다.

그때, 또다시 창고 문이 열렸다.

벌컥-쾅-

문 앞에는 윤지성 실장님과 진영이 선생님이 서 있었다.

윤지성 실장님은 임영민의 손목을 잡고서.


진영이 선생님
"헐 뭐야?"

윤지성 실장님
"하성운 선생님?! 일단 도와!"

진영이 선생님은 진영이에게 달려가 진영이를 일으켰고 윤지성 선생님은 싸움판(?)에 달려들었다.

성인 남자 두 명과 6학년 여학생 네 명, 남학생 한 명이 싸우자 선생님들이 이겼다.


알고 보니, 이 두 선생님들은 태권도&검도 유단자였다.

(아까 교무실 앞)

윤지성 실장님은 임영민의 목덜미를 잡고 말했다.


윤지성 실장님
"당장 불어. 배.진.영. 어.딨.냐.고."

임영민은 실장님의 포스와 힘에 눌려서 고분고분 대답했다.

임영민
".....학교 뒤 창고에요..."

그 말을 들은 두 선생님은 바로 달려온 것이었다.

(다시 창고로)


진영이 선생님
"이제 얘네들 어떡해요?"

윤지성 실장님
"음....교장선생님께 데려가자."


유치원 쌤
"진영이는 보건실로 보내요."


어린 진영
"네.... 보건실 갈게요.....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영이는 보건실에 갔고

세 선생님과 6학년 학생 5명은 교무실로 갔다

(교무실 도착)

윤지성 실장님
"@#!%₩~/&@!*%₩#×/^@&₩%*:?"@!※{\$≒±£#@!/^%₩@!₩@!(설명 중)"

전 교장
".....음....."

전 교장
"이게 사실이야?"


유치원 쌤
"네. 저희가 직접 창고에 갔어요."

전 교장
"음....그럼 강경대응을 하지."


진영이 선생님
"??"

전 교장
"6학년은 13살이니 법적 처벌이 가능해. 학교폭력위원회를 열고 신고해."

윤지성 실장님
"ㅈ...정말로요?!"


(끄덕)

아이들
"아!안돼는데......ㅠㅠ 죄송해요....학폭위는....안 돼.....제발..."

전 교장
"너희가 자초한 일이다."


작가
"오~ 교장 쌤 멋져~~"

그렇게 학교폭력 사실이 신고되었고 학폭위가 열렸다.

다음화에 계속~~



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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