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여주는 내꺼
19. 놀이까페에서...


아이들
"키스해!! 키스해!!"

그리고 여주와 다니엘은 빼빼로의 양쪽 끝을 물었다.

1초 후-

다니엘은 엄청난 속도로 여주를 향해 돌진해 빼빼로의 3/1쯤을 갔다.

여주는 빼빼로의 최대한 끝을 물려고 하고 있었고.

그때 들리는 다니엘의 말.



강다니엘
"우리 이 빼빼로 키스하면서 녹일까~?"


옹성우
"오~~~다니엘~~완전 들이대는데~~"

그렇게 5초가 지나자 여주의 입술과 다니엘의 입술의 거리는 약 2cm 정도만이 남았다.


황민현
"야야!! 너희 만약 진짜 키스하고 이 빼빼로 다 녹이면 내가 뭐 해줄게. 키스해!!"

여론(?)을 형성하는 민현.

그리고 동영상을 찍고 있는 성우.

그리고 1cm...

그때 빼빼로가 흔들렸다.


김여주
"이거 놓으면 안될까 다니엘...? 내가 좀- 읍!"

다니엘이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여주의 입술을 덮쳤다.

여주는 1초 뒤 입술을 떼려고 했지만

다니엘이 여주의 어깨를 잡아 못 가게 했다.

그렇게 그 둘은 키스를 하게 되었다.

쫍-♥

키스가 끝나자 다니엘이 여주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강다니엘
"내가 너무 좋아해. 나랑 오늘부터 사귀자. 사랑해, 김여주. 내 여친."

그러고는 여주를 자신의 품속에 안았다.

그리고 여주의 얼굴은.....

복숭아가 되었고

여주는 다니엘의 품에 쏙- 안기게 되었다.


강다니엘
"여주야 대답."

박력있게 말하는 다니엘.

여주는......

머뭇거리는 여주를 보고 민현과 성우는 웃으며 여주의 손에 거짓말탐지기를 채웠다.


황민현
"나는 다니엘을 사랑한다. 라고 말해."


김여주
"ㄴ...나..나는.....다니...다니엘..ㅇ....을............ㅅ.....사라....랑ㅎ....한다.....

(두근두근)

그 결과는!!

♥진실!!♥

아이들은 모두 환호하며 함성을 질렀다.



강다니엘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하며 다니엘은 여주와 팔짱을 낀다.

그러곤 다니엘은 민현과 성우에게 의미 있는 눈짓을 보낸다.

(눈짓)


옹성우
"아~~얘들아 우리 이 커플을 위해 자리 비켜주자.ㅋㅎㅋㅎ"


황민현
"ㅎㅎㅋㅋ 그래!! 내가 들어줘야 하는 소원 이걸로 할게!! 너무 과한 스킨쉽은 하지 말구!"


옹성우
"ㅋ 여주야 다니엘 조심해! 남자는 모두 늑대야!! 덮칠 수도 있어!!"


황민현
"자 이제 이 커플을 위해 방 뺍시다!"

아이들이 모두 나갔다.

다음화에~

ㅃ2!!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