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여주는 내꺼
27.한강에서

갓중딩작가
2018.03.04조회수 124

다니엘은 여주를 쫓아갔다.


김여주
"으헉.....걔넨...그걸 왜.....흐윽....끅.....으엉......흐....."


강다니엘
"여주야...내가 미안....."


김여주
"으엉....가!!!가라고!!!필요없어!!!니 따위!!!"


강다니엘
"하아....김여주.....절대 안 그럴게.....동영상 지우라고 할게...내가 다 잘못했어.....다 책임질게......제발 그만 울어.....ㅠ"


김여주
"으엉....흐엉.....내가....얼마나.....흑....끕...."


강다니엘
"너가 울면, 내 마음도 찢어지는 거 같아.....제발.....여주야......제발......"

(성우&웬디)


웬디
"다니엘이 잘 달래주고 있겠지...?"


옹성우
"그러게......나랑 황민현이 찍지 말았어야 했는데.....나 다니엘 얼굴 어떻게 봐.....이제.....아.....어쩌지...?"


박우진
"그러게 왜 찍었어!!!!생각 좀 하고 행동해!!!"


웬디
"ㅂ....박우진?!?!"


옹성우
"이대휘랑 박지훈, 황민현?!?!!"


황민현
"어 우리도 왔어."


웬디
"?어떻게?누가 우리 여깄다고 알려줬어?!


황민현
"톡으로.다니엘이."


(카톡방)

(시간 변화 보세요) (현재는 9시 12분) ("간다"의 시간은 무시해주세요....)


웬디
"아......어쩔거야 이제?"


황민현
".....미안......"


웬디
"지금 여주 엄청 속상하게 울고 있고 다니엘이 달래주러 갔어."


옹성우
"하....진짜 미안한데.....ㅠㅠ 어쩌지...?"

노재애애앰...짧다....ㄷㄷ

ㅠㅠ

안녕히계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