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여주는 내꺼

이벤트 짧은 글(5)

이제 휴재 전 마지막 글이 되겠습니다...ㅠ

너무 늦게 왔네요...ㅠ

이번 마지막 이벤트 짧은 글의 주인공은 바로

강멍뭉사랑해영원해 님!!

남주 녤이, 여주 이름은 채연, 놀이공원 데이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그런데 장르가 겹쳐서 이야기에 나오는 놀이기구 등이 비슷할 수 있어요^^)

-다니엘과 채연의 첫만남-

(체육관..)

채연

"(흥얼흥얼)이렇게 흔들고, 손을 올리면서...!!"

채연이는 전국 댄스대회에 나가는 ○○학교 대표 댄스팀에 속해 있다.

그래서 이렇게 강당에서(체육관에서) 열심히 춤연습을 하는 것이다.

채연이가 열심히 춤을 추고 있을 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물론 채연이는 모르고 연습에만 열중했다.

들어온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선배(1살 차이) 강다니엘이었다.

다니엘은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채연을 보고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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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귀엽네.'

그러곤 아직도 인기척을 못 느낀 채연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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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렇게 추는 거 아닌데."

채연

"!!!악!!깜짝아!!!놀랐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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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미안. 내가 시범 보여 줄까?"

채연

"...그래.어디 한번 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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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남자 파트는,"

다니엘은 [활활]과 [겟어글리]의 남자파트를 췄다.

채연

'우와 잘춘다...! 어 잠깐만 이건...!!(당황)'

다니엘은 안무대로, 진짜로 윗옷을 벗어올린 것이다.

다니엘에게는 선명한 복.근.이 뚝 있었다.

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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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리고 이건, 내가 창작한 남녀 합동파트."

라고 하며 다니엘은....!

채연의 허리를 잡고 그녀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녀가 몸으로 자신의 복근을 느낄 정도로 가까이.

채연

"!!!저기 선배....?"

다니엘은 아랑곳하지 않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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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내가 너 허리를 잡고 있으면 너는 내 어깨를 잡고 핑그르르- 돌아.(?????)"

다니엘의 힘에 밀려 채연은 다니엘이 하라는대로 하게 되었다.

그렇게 초밀착(?) 춤연습을 끝낸 뒤-

채연

"그런데, 선배..이거 남녀합동 안무 맞죠....? 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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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니?"

채연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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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나 너 안고 싶어서 한 거야. ○채연."

채연

"아...?!"

그 말을 마치고 다니엘은 큰 피지컬과 긴 팔다리를 이용해 여주를 번쩍- 들어올려 공주님처렂 안아 강당 밖으로 향했다.

채연

"아니...!!선배애애!!"

학생들로 꽉찬 복도에서 다니엘은 크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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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나 ○채연이랑 사귄다 넘보지 마라 내 꼬맹이."

아이들

"꺄악!!철벽 다니엘이?!"

그리고는....

여주를 안은 채로 짧지만 첫, 키스를 했다.....

-과거 회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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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ㅎㅎㅎ그랬었지."

채연

"왜 이렇게 당당하게 말해 오빠?! 나 그때 엄청 쪽팔리고 부끄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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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ㅎㅎ 근데 나랑 공개키스도 하고, 고백 받아줬잖아."

채연

"....그건 분위기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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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흥!"(삐졌다녤)

채연

"니엘이 오빠아- 채여니 한번만 바주면 안돼요오~?"

다니엘의 화를 푸는 방법은 세 가지.

엄청난 양의 젤리, 스킨쉽, 그리고 드문 나의 애교.

젤리는 없고, 공개적인 스킨쉽은 좀....;; 그래서 3번을 택했다.

다니엘의 광대가 승천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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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안 풀린 척)스킨쉽."

채연

"엥? 풀렸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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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지.금.당.장.공.개.스.킨.쉽."

채연

"

그러자 다니엘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 상관쓰지 않고 채연의 볼에 키스를 쪽- 해주었다.

채연

"///"

강다녤 image

강다녤

"이제 놀자아아아!!"

채연

"웅ㅎ"

채연

"바이키이이이잉!!"

강다녤 image

강다녤

"그래!"(녤이는 바이킹은 안 무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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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안녕하세요!!직원 김재환입니다!!바이킹 출발!!쑝쑝~"

채연

"와~~~~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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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호우우우우우!!!"

채연

"희한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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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카하하하핳핳ㅎ학!!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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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두 번째 이상한 사랍...??ㅎㅎ..."

채연

"ㅋㅋㅋ그러겤ㅋㅋ"

그렇게 바이킹을 다 타고 간 곳은 귀신의 집!!!(다녤이를 기대하세요)

채연

"이거 하나도 안 무서워."(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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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그..그래....난...좀......"

채연

"?다녤이 이런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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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웅.....그래도 너 가면 갈래!"

채연

"그래? 간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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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잘못 생각했나...?불안...해...'

그리고 녤이의 예감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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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으아아아!!!내 뒤지그따!!!!제명 못산다!!!엄마아아아!!!으아아!!!뒤진다 진짜아아아!!!(23세의 발악)"

다니엘 소리지르는 내용은 완전 똑같네;;ㅠㅠㅠ

채연

"ㅋㅋㅋㅋㅋ그렇게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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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응...근데...

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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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

"너랑은 다시 탈 수 있어."

끄으으으으읕!!이번화는 너무너무 늦게 올라와서 특별히 과거편까지 써서 분량 늘렸어요^^약 2000자!!(사담 포함...) 늦게 와서 너무 죄송해요....ㅠㅠ

이제...다시 만날때까지...안녕....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