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친구로 보이지않는걸 -박지훈
아주 보기좋게


박지훈: 뭐야 이예리? (중얼거림)

박지훈: (아무것도 못 들은 척 하며) 여주야! 형님왔다!

김여주: (빠드득) 예리 앞이니까 참지...으휴..


예리
저~ 지후나~ 안녕?

박지훈:안녕.


예리
나 얘기 할거 있는데 밖에나가서 얘기할까?

박지훈: 그러자.

이여주: (뭔가 둘이 잘 될 것 같은데?)


예리
저기.. 혹시 넌 이상형이 뭐야?

박지훈: 이여주.


예리
응? 뭐라고?


박지훈: 이여주라고! 내 이상형! 그러니까 내 주변에서 얼쩡 대지마.


예리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박지훈: 왜? 불만있어?


예리
아..아니..! 나..먼저 갈게...하하..


예리
(뭐야 이여주? 완전 여우네? 착한척 대박..)

아이들: 여주야! 박지훈 이상형이 너라던데? 아까 내가 들었어! 이예리랑 얘기하는거! 이예리 완전 이쁜척하고, 애교 부리면서 물어봤는데 아주 보기좋~게! 차이셨드만!

이여주: 응? 박지훈이? 에이~ 농담일거야~ 걔랑 나는 걍 친구야~ 친.구!

아이들: 그런가? 내가 잘못들었나..?

이여주: 그나저나 예리는 어디있지?

선생님: 여주야! 선생님 심부름 좀 해주렴~ 체육실에서 농구공 좀 가져다줘~

이여주: 넵!

이여주: 근데 애들 말이 사실이면? (작게 중얼거린다)

이여주: 근데 우리는 친.구! 니까 뭐..하하ㅏ..

이여주: 에잇! 몰라 빨리 심부름이나 마저 해야겠다.

학교가 끝나고 집-

이여주: 그런데.. 박지훈과 나는 정말 무슨 사이 인걸까?

이여주: 이여주! 정신차려! 공부나 해야지! 이제 수능 준비 해야 되는데!

이여주: 근데.. 애들 말이 사실이라면.. 뭔가 기분 좋을듯..?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재가 조금 많이 늦었죠..?

죄송함다.. 짧은 점두 죄송함다..

다음 에피소드는 더 재미있게 찾아 뵙도록 할게요~!

재미있으셨다면 평가해주시고, 구독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선물을 드려요~

저의 사랑~♥((ㅊㅁㅊㅁ 죄송..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