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놀이공원에서 만났다.

02. 과거, 우린 무슨 사이였을까.

여주와 정국의 과거 입니다. 정국: 초6. 여주:초5.

"오늘도,한여주는 늦었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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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저 시끼가. 누가 지각한거 모르는 줄아나? 쓸때 없이 공부만 잘하고, 잘난척쟁이. 으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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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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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졸려. 한 10까지는 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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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쉬는 시간이 되자, 수영이와 함께 뒷담을 까러 놀이터로 나왔다. 나와 수영이는 놀이터 미끄럼틀 끝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나눌려고 했다.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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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크킄. 여주쌀이니깐, 눈이나 맞아라!"

아니,저 전정기 시끼는 왜 또 시비야. 아악! 짜증나. 진짜. 저 전정기 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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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작작하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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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때 나를 향해 축구공이 날아왔다. 어떤 시끼냐. 하지만, 공은 금방 내 얼굴에 맞을거 같았다. 근데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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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씨..겁나 아프네.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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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가 대신맞았다. 헐..대박. 멋있어. 항상 나만 놀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저런면도 있었어. 좋아하는 거 같아. 내가,전정국을.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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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부족한 점이 많아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담이 생겼는데, 어떠신가요? 괜찮나요? 댓글,구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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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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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