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꿈으로 연결된 너와나
싸움


콱-

나
악-!

난 박지민에게물렸다

민윤기가 물을때보다 훨씬더 아팠고

눈물이 고이다못해

떨어졌다

퍽-퍽-

박지민의 가슴팍을쳐도 떨어질기미는보이지않고

너무 고통스러웠다

나
...좀.....비키....라고...!!


박지민
파하-....

박지민의 얼굴을보니

내피로 입주변이 다 붉게바뀌었고 입꼬리사이로 내피가흘렀다

나
아아....

목에는 상당히많은피가흘렀고 정신이 오락가락했다

털썩-

난 옆으로 쓰러졌고 시야가 점점흐려졌다


박지민
하아...도대체 민윤기는...이런애들을 어디서대려오는걸까...

시야는 흐려졌지만 똑똑히 너의 표정을보았다


만족스럽지않다는것과 다음에또보자는 눈빛

나
...민...ㅇ...윤..기...

힘없이 그의이름을불러본다

하지만...

오지않았다

나
으으....


민윤기
김여주! 정신들어?!

나
아....소리지르지마...어지러...

난 이마를짚으며민윤기에게말했다


민윤기
하아....

난 일어나 벽에기대어 말을꺼낼려고했다

나
...민...


민윤기
너 어제 밖은왜나간거야

나
...너가 하도 안와서...


민윤기
...그럼 그냥 집에 가만히있어 왜...하...

나
...미안해...


민윤기
어쩐지 박지민 그놈이 회사에없더니만...

그 일들을 나와 김태형한테 다 밀어놓고간거구만....


민윤기
김여주

나
...응..

난 힘없이 대답했다


민윤기
일단 더 쉬고있어 잠시 볼일이있어서 갔다올테니까

나
....또...나갈려고..?


민윤기
...금방올께...

민윤기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손을 잡아줬다

나
...알겠어...


민윤기
...그래..

민윤기는 나가고 난 다시 잠에들었다

벌컥-!


박지민
누구신데 문을 그렇ㄱ...

퍽-!!

우당탕-!



민윤기
미쳤냐?


박지민
...하하하...

민윤기는 박지민의 멱살을잡으며 눈을 죽일듯이 뜨고선 얘기했다


민윤기
그래서 어제 그렇게 많은자료를 나랑 김태형한테준거야? 어?!!


박지민
...풋-...


민윤기
...


박지민
푸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은 미친듯이웃어댔다


민윤기
허...


박지민
아아...윤기야...

너 정말 바보니?


민윤기
뭐?

탁-!

박지민은 자신의 멱살을잡은 민윤기의 손을치웠다


박지민
옛날에도 뺏겼었으면....


정신을 차리고 지켰어야지...

퍼억-!

다시 민윤기는 박지민의 복부를 찼고


김태형
민윤기 그만해!


민윤기
×××××××끼야!!!!!!

김태형은 말렸지만 민윤기는 온갖욕들은 다 퍼부으면서 발길질을했다


박지민
아...정말...폭력적...이네...

박지민은 벽을짚으며 일어났다


김태형
민윤기!!!


민윤기
....하아...너때문에!!!


박지민
역시 넌....


민윤기
뭐!!!


박지민
그 여자아이를 또 사랑하는구나


민윤기
....

민윤기는 거친 숨을 몰아내쉬며 박지민의 눈을피했다


김태형
...하아....



박지민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