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꿈으로 연결된 너와나
과거 (5)


민윤기는 달려가서 선하의 상태를보지만..


민윤기
ㅇ...야...유선하..!!


선하
...ㄱ...괜찮아...


민윤기
뭐가 괜찮다는거야!!!


선하
나는...다시...ㅎ...환생해서...


민윤기
이상한소리하지마!!


선하
...아니야...

'...난...다시 니곁으로갈꺼야...'

스륵-


민윤기
야...유선하...야...!!

부르고 또 불러봤지만

대답은커녕 차가운 몸만남겨졌고



민윤기
...아니야...아닐꺼야...

윤기는 선하의 심장쪽에 귀를대보지만 들려오는건없었다


민윤기
....아니라고...흐으....


박지민
....유...선하...


민윤기
.....

윤기는 선하를 들고 조용히 밖으로나간다


박지민
...어디가


민윤기
...몰라도되

저벅저벅-

이제 혼자남겨진 박지민


박지민
....유선하...

머리를 바닥에박고 주먹을 내리쳐봐도 아픈건 자신뿐이였다


민윤기
....

민윤기는 살포시 선하를 내렸고

뚝-뚝-

멈추지않는 눈물은 선하의 차가운얼굴에 떨어졌다


민윤기
...왜....왜에....흐...

윤기는 선하의 손을잡으며 말했다


민윤기
...환생...한다고했으니까...


'꼭 와줘야되...'

나
....


김태형
박지민도 민윤기처럼 땅을치고 후회했으나 민윤기보다는 빨리 유선하에대해 벗어났고


김태형
민윤기도 유선하를 잊을때쯤 딱 알맞게



김태형
'너'가 나타나신거지

나
....그럼...유선하씨가있는 곳은어디예요?


김태형
음...아마도...여기서 좀만더 걸으면 산이있는데 거기야

나
나 대려다줘요!


김태형
내가 왜

나
아!


김태형
이걸 대려다줘 말아~?

나
아 제발...


김태형
알겠어 대신 이건 비밀이다 민윤기한테 들키면 큰일나

나
네!!!

그렇게 우린 유선하씨가 있는곳으로가보게됬다

바스락-..바스락-..


김태형
딱 저기있네

들판엔 꽃다발과 약간의 음식이있었다

나
여긴...사람이 잘안들어오는곳인가보네...


김태형
그렇지 그때는 민윤기이름만들으면 무서워했을테니까

나
왜요?


김태형
유선하가 가고나서 미친듯이 죽이고 다니고 미친듯이 술을마셨으니까

나
..헐...


김태형
그때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아냐...죽일려는거 말리느냐...술먹은거 치우느랴...어휴..

나
지금도 뭐 별반다를거없잖아


김태형
너 두고간다?!!

나
아아...알겠어

나
근대...민윤기도 여기 많이와?


김태형
그렇지 너가 오기전에는 이틀에 한번씩은갔지

나
되게많이갔네...


김태형
근대 너가 오고 한...5일에 한번씩가

나
근대 넌 그런걸어떻게알아?


김태형
민윤기랑 같이왔었으니까

나
오오...


김태형
너가 오고난뒤에 한번갔을때 뭐라한줄아냐?

나
...뭐라고?

'너가 환생한것이 맞는거같다'


김태형
라고

나
....그렇게...닮았어?


김태형
뭐...얼굴은...아닌거같은데

나
?


김태형
나도 잘은모르겠어


많이 바라본사람이 알겠지

나
....근대 지금쯤 민윤기 들어오지않았을까


김태형
몇시인데

나
몰라


김태형
흠...


김태형은 시계를꺼내 시간을봤다


김태형
헐 야 6시야!!!

나
몇시에오는데


김태형
6시!!

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