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꿈으로 연결된 너와나
그꿈


나
...?

갑자기 환해진 탓에 난 눈을떠서 주변을 살펴봤다

나
...뭐야?...

난 분명...침대위에 있어야할텐데...

나
....꿈인건가...

꿈이기에는 너무 좋은거같다

나
쓰읍-...하아....

난 한번 십호흡을하고 주변을 돌아다녔다

나
안깨어났으면 좋겠다...

너무 좋아...

바스락-바스락-

나
응?

나무들이 많은곳에서는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들렸다

나
'누가 또있나?'

얼굴을 볼려고해도 형태만잡힐뿐 얼굴은 정확이보이지않았다

나
...누구세요!

...

소리를쳐봐도 묵묵히 내쪽을 향해걸어온다

잠시후 얼굴이 보일때쯤

나
!

안깨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깼다


민윤기
너가 김여주인가?

나
...ㅇ...아니요

얼굴은 사람이라고하기에는 너무하얗고

보자마자 생기는 두려움과

무서움...


민윤기
내가 보기에는 맞는거같은데?

나
ㅇ...아니예요...그럼...

무서움마음에 황급히 달아날려고했지만

스윽-

나
!!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목에는 그사람의 손에 감싸있었다

손은 차가워서 온몸에 소름이돋을정도였다


민윤기
뭐가 그리급해서 도망가?

나
...ㄷ...도망간거...아니야...


민윤기
도망간거같은데....

나
....

손은 진동기처럼 덜덜덜 떨려왔고 난 내두손을 꽉잡았다


민윤기
이거봐 손도 이렇게 떨리고...

무서워서 도망친거아니야?

나
ㅇ...아니...야...그니까 좀 비켜...!

꽈악-!

나
으-

벗어날려고 몸을 휘저어도 그남자는 몸을 더 꽉잡았다

나
'이게 사람한테 나올힘이야...?!'


민윤기
가만히있어봐

민윤기는 내 귀에대고 속삭였다


민윤기
너...냄새가 되게 달콤하다...

나
...이...!


민윤기
똑똑히 기억해둬


민윤기
내이름은 민윤기

널 '대리러갈꺼야'

나
으악-!

소리를지르며 일어나는 나

나
하아....하아...

온몸은 식은땀으로 범벅이되어있었고

누가봐도 환자같았다

나
ㅁ....뭐야...그꿈...

'악몽'인가?

나
하아...하아...푸흐....

난 이찝찝한 기분을 씻어내기위해 화장실로 달려갔다

쏴아아아-

따뜻한물이 날 기분좋게만들었다

나
....

'똑똑히 기억해둬'

'내이름은 민윤기'

'널대리러갈꺼야'

나
...하아...악몽일꺼야...그래...

난 내 머리카락을 넘기며 벽을짚었다

나
...제발..악몽이어야만해...

집에서 티비를보며 쉬고있을때쯤

띵동-

나
누구지?

택배기사
택배입니다~!

나
거기문앞에 두고가세요!

퉁-

저벅저벅-

발소리가 사라질때쯤 난 현관문을열었다

끼익-

나
..흠..뭐지...시킨거없는데....

문이 닫힐려는순간...

탁-!

나
!

누군가의 손에의해

닫히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