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와 계약연애
납치

전정귻
2018.10.01조회수 143


민윤기
나 안바래다줄거야?


오여주
내가 왜..


민윤기
문앞까지만 나와주라


오여주
알겠어..


민윤기
은근 반말이네? 존대할거야 반말할거야


오여주
바..반말


민윤기
그래 그럼 나가자

집앞


오여주
잘가라


민윤기
간다

나는 민윤기가 가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문을 닫으려했다

그때,


오여주
읍,으읍,


오여주
커..커억.

누군가 수건으로 입을 막았고 나는 잠이 들었다


오여주
흐으.. 머리아파..

깨어났구나


오여주
너,넌 누구야


한아름
나? 한아름이야, 민윤기 약혼자


오여주
뭐?


한아름
아까 민윤기가 너희 집에서 나오던데


한아름
너희 무슨사이니?


오여주
여,여친인데


한아름
뭐?


오여주
나 민윤기 여친이라고


한아름
얘가 정신을 못차렸나

퍽


한아름
다시말해봐 뭐?


오여주
민윤기 여친,

짝-


한아름
내말따라해


한아름
나는


오여주
나는


한아름
민윤기의


오여주
민윤기의


한아름
여친이 아니다


오여주
여친.. 이다


한아름
너, 이 의자가 무슨의자인지 아니?


오여주
내가 어떻게 알아,


한아름
음, 전기충격기랄까?


한아름
기절하지 않지만 아프긴 엄청 아프지


한아름
눌러볼까~

꾹


오여주
흐어억..흐억..끕..


한아름
ㅋㅋ 캬 시원하다


오여주
허겁..흐..흐억..흡..흑..


오여주
사..사..흑..살..흑..려...줘어..


한아름
죽어어!

꾹

퍽


오여주
윽..

누군가 나를 밀고 그 의자에 앉았다


민윤기
흐어억..흡..헉...

민윤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