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결혼
유아시점

워너원영원해라
2019.11.03조회수 101

난 사랑받을수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부모도 날버린거고..

원장선생님도..

매일 새겨 들어야 했던 말들

버림받은 아이 .

그런 나에게 작은꼬마왕자가 나타났다.

나보다 두살많은 그왕자는 이어둠에서 날꺼내주었고 평생나와있을것을 약속한사람

언제나 이렇게 옆에서 웃음을보고 같이있고싶다.

그와있는시간이 행복하다.


유아
오빠가.. 결혼을한다고요?

그 일이 생기기 까진.. 말이다.

집안결혼이아닌 오빠의 선택으로 한다는 결혼

언제부터 마음에 품은걸까 .. 그럴시간조차 주지 않았는데.

나와약속했던것들을.. 지켜야하는데..

분해차있을때 그녀를 마주했다

내가 애인인줄아는것이 기분나쁘지않았고.

그날생각했다 파양해달라 하면.. 니엘을 갖을수 있지 않을까 그때처럼 행복하게..

내생각과달리 부모님은 반대하셨다 그리고 나를 보는 눈빛이 ...그때와 같았다.

부모님이 날 버렸던 날..

전부.. 그때로 돌아갈것만같다

모든것이.. 그 때로..

그리고 내앞에 당당한 이여자 날.. 다시 어둠으로 보내려는 악당같은 존재


유아
너가 돈이많고 힘있는건 알겠는데 나 우리오빠한테 목숨걸었어

이런 내앞에 하필.. 이런모습을..

니엘이 신비를 데려가고 결국 그자리에 주저앉아 버린 유아


유아
오빠가... 날.. 버렸어..

모든것을 잃어 버린 그 심정에 무얼 못할까.

다시 그의 시선을 어떻게 하면 가져올수있을까

신비라는 그년.. 그년이 없어야 해.

두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대충딱아낸 유아가 일어나 중얼대며 어딘가로 향하기 시작했다.


유아
오빠는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