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계약
뱀파이어와의 산책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보니....,...,...

김여주
으헉!!


김태형
왜?

그가 내 코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김여주
아, 아니 뭐하는 거에요?


김태형
너 보고 있는 중인데?

김여주
아, 물론 그렇겠죠...,...

하, 그의 뻔뻔함에 헛웃음이 난다.

김여주
그니까, 왜 내가 자고 있는데 들어와서 나를 보고 있냐고요!


김태형
음....,.... 아, 아니 그냥...

그는 부끄러운지 눈을 피하는게 보였고, 나는 그런 그의 모습에 살풋 웃음을 지었다.


김태형
왜, 왜 웃어..,.,..

김여주
아니 그냥요.

김여주
오늘은 어디 갈꺼에요?


김태형
음..,...


김태형
어디 가고 싶은데있어?

김여주
음.,.,.. 전 약간 공원? 처럼 사람 많은 곳에 가보고 싶어요!


김태형
음,... 근데 아직 사람 많은 곳은 좀 위험한데.....

그런 그의 말에 내가 속상한 기분에 그만 '아......'하는 소리를 아쉬운 드싼 소리를 냈고, 그는 내가 떠나려고 할까봐 그런지


김태형
가고싶어?

김여주
네!


김태형
왜?

김여주
음.... 그냥 좀 답답한것 같기도 하구,..... 안돼겠죠? ,., ....


김태형
아, 아니 갈수있어!

김여주
정말요?


김태형
응, 대신에 계속 손 잡고 있기다.

김여주
아....왜요?


김태형
사람이 많아서 위험해

김여주
엥? 저도 다컸어요!


김태형
아니야, 넌 아직 너무 어려


김태형
빨리 가자.

김여주
넹!~~~~


김태형
어서 안겨.

김여주
네?아....

많이 안겨 봤지만 안길때 마다 민망한 이 기분은 지울 수가 없다, 그러게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그에게 다시 조용히 안겨서 얼굴을 그의 가슴에 묻었다.


김태형
지금 어때? 무서워?

김여주
음..., 밑을 보면 조금요 .,..,....


김태형
그럼 밑보지 말구 내 얼굴 봐.

김여주
엥? 그게 뭐에요!!~~~

내가 웃으면 그를 보자 그는 귀가 빨개져서는 나를 뚤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김여주
왜요? 누가 보면 나 얼굴에 뭐 묻은 줄ㅎㅎ

그러게 한참을 그와 함께 떠들었을까, 벌써 도착했는지 그는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김여주
다왔어요?


김태형
어. 근데 일단 이거 먹어.

김여주
네? 뭐르,...

내 말이 끝나기 전에 그는 내입에 알약? 같은것을 넣었다.

김여주
이게 뭐에요?


김태형
아..,.뱀파이어들은 인간의 피냄새를 맡으면 정신을 못차리거든.

김여주
아.... 그래도 약먹었으니까 괞찬죠!


김태형
어.

그렇게 그와 나의 조금은 특별한 산책이 시작되었다.

김여주
우와! 여기도 편의점이 있네요!


김태형
그게 뭐야?

김여주
저기 저 마트요!

김여주
아..... 그럼 다른데도 좀 가봐요!!


김태형
ㅎ, 그래.

그렇게 그와 손을 잡고 걷고있는데 그의 인기가 대단하기는 한가보다. 나와 그의 주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걸 보면.

모르는 사람
어, 저기 태형님 아닌가?

모르는 사람
그런것 같은데?

그렇게 사람들이 많아지는것을 보니 그는 정말 유명한 사람인것 같았다.

그때였다. 내가 그의 손을 놓친게....

김여주
았!..,..


김태형
어?,. 여, 여주야?

그렇게 나는 점점 더 그에게서 멀어져만갔다.

그때!

탁!

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난 뒤에서 통증을 느꼈고,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앞으로 많은 사랑 주실거죠?!

여러분들이 다신 글들에 답글 달았습니다 못 보신분들을 확인해보세요!

사랑해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