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계약

뱀파이어 김태형

무도회가 시작되었다.

모르는 사람들

아, 오셨어요?

모르는 사람들

이제 오셨군요

하며 그가 등장하자. 모두가 일어나 인사하며 그를 향해 웃음을 띄었다.

그때,

모르는 사람

어 왔어?

하며 누군가가 태형이를 치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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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잘 지내지?

하며 그가 인사시켜주었고, 그의 이름은 전정국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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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나 다른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올 테니까, 잠깐만 여기있어.

김여주

저 혼자요?

라고 하니까 그가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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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기에 정국이가 있잖아.

하며 안심시켜왔다.

곧 그가 가고 전정국이라는 사람이 나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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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녕?

김여주

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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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가 태형이의 첫 아내라며?

하자 나는 너무 놀라서

김여주

네?!

하고 크게 외치고 말았고 정국씨가 나를 이상하게 보는 가운데 태형이가 우리들을 모두 연인으로 알고있다는 말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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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요, 여주씨?

김여주

아.하.하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며 나는 잠시 몸을 삐끗하자 그가 나를 잡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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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씨 많이 무서워요?

하고 물어 보았다.그러더니 나의 한쪽손을 잡고는 어디론가 나를 이끌었다.

김여주

어? 여기가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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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는 레스토랑인데 쉬고싶으면 여기서 쉬어도 되요.

하는 그의 말에 나는 조금씩 긴장을 풀어갔고, 그와 나는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대화하고 있을때, 익숙한 목소리가 저편에서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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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어디갔었어, 한참 찾았잖아.

김여주

아, 찾았어요? 미안해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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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야, 그럴수도 있지.

이렇게 대화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입을 벌리고 우리둘을 쳐다보고 있었다.

난 신경쓰지 않고, 그냥 있었더니 태형이가 나의 손을 잡았고, 나는 살짝 당황했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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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우리 이제 가자. 네가 쉬고 있을때 내가 다 마무리했어.

라는 그의 말에 재미도 있었지만, 피곤했던터라 잘되었다 생각하며 웃이며 강아지마냥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게 나오는 도중에 정국이가 보이자 나는 싱긋 웃어보이며 눈인사를 했고, 그는 귀가 잔뜩 빨개져 있었다.

김여주

어? 별로 어두워 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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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 응 여기는 원래 시간이 느리게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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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가면서 얘기하자.

김여주

저..., 혹시 또 안겨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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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싫어?

김여주

아니, 그건 아니구... 좀 부끄럽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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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 이정도 가지고?

그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는 나를 한번에 안고, 하늘위로 날아올랐다.

김여주

와! 다시봐도 하늘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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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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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곤하지않아?

사실 안피곤하다면 거짓말이다. 충격과 피로때문에 3일을 앓다가 일어났는데, 또 일어나자마자 바로 이런 어지러운 곳에 오다니...

김여주

ㅎㅎ 괞찬아요, 그럼 아저씨는요?

그는 아저씨라는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한쪽 눈썹이 위로 올라갔지만, 오늘 힘들었을 나를 아는지,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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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하. 난 괞찬아.

하지만 내 거짓말은 곧 들통이 나고 말았다. 왜냐하면 내가 아저씨 품에 쏙 안겨서 잠이들고 말았기 때문이다.

김여주

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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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엥? ㅎㅎ 뭐야, 안피곤하다면서, 그럴리가 없지.

그렇게 나는 그의 품에서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김여주

으, 으음...,

그렇게 여주는 살짝 자다가 뒤척인거 빼고는 태형의 품속에서 계속 꼼지락대며 잠을 청했다.

문제는..,....,

태형이는 건장한 남성인데, 안겨서 곤히 잠들어 있는 여주가 너무 야한 드레스를 입고있다는 점이다.

아까는 이야기하느라 미쳐보지 못한 것들이 눈에 자꾸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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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 미치겠네... 진짜 왜그러냐 김태형

작가 하나입니다!~~~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미라는사람 님, 나는야아미닭 님, 핑크양말 님, 옹녤isscience 님, 정꾸가보라해 님, Veautiful2 님, CGV태태 님 모두다 닷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댓글 확인하니까, 무슨 내용이든지 많이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