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들은 개새끼
35. 틀어지는 친구사이


여러분들도 느끼시지않나요..스토리가 산을넘고 바다를 넘어 태평양까지 향하고있네요.. 예전과는 달라진거같아요.. 아무래도 많이 쉬어서인가.. 태태리아들에게 정말 재밌는 작품만을 보여주고 싶은데..제 마음대로 안되네요.. 미안해요 정말

35. 틀어지는 친구사이

정신없이 학교가 끝난거같다. 수업시간에도 온통 사나 와 지민이 생각밖에 안났다.


김태형
너 오늘 왜 그래 진짜, 하루종일 내 말은 듣지도않고

김여주
미안 내가 생각할게 많아서


김태형
그 생각.


김태형
니 머릿속에만 품고있지말고 나한테도 주면 안되냐

김여주
....


김태형
나는 그냥 너한테 친구냐, 우리가 몇년을 같이 다녔는데


김태형
됐다.. 오늘 나 먼저 간다


전정국
우리 왔ㄷ..뭐야 김태형! 어디가!


김태형
....

나를 지나쳐 가는 김태형을 난 잡지못했다. 김태형이랑 멀어지고있는데도 나는 멍청하게 계속 그 일만을 생각하니까

나 진짜 멍청하다.


전정국
김태형이랑 무슨일 있었어?

김여주
별로..


전정국
김태형 말로 너 오늘 좀 이상하긴 하네,


민윤기
야 김여주.

김여주
어?


민윤기
너 너무 답답해


민윤기
왜 혼자 고민하는거야 니 곁에는 남친도 있고 친구들도 많은데


민윤기
이 바보야

난 바보다. 왜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고있는지 나도 내가 참 멍청하고 바보같다. 박지민한테 가야겠어.

김여주
나 박지민 한테 좀 갈게! 너희 먼저 가!!


전정국
....?

.

..

...

김여주
박지민!!


박지민
하..씨ㅂ..!..김여주!!

내가 박지민 교실에 도착했을때는 박지민 과 사나가 얘기중이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길래 왜 계속 붙는거야.

김여주
야 박지민 빨리 나와.

.

..

...

나는 박지민의 가방을 챙기게 한뒤 사나를 지나쳐 학교 밖으로 박지민을 끌고왔다.

김여주
전학생이랑 왜 붙어있었어?


박지민
아..별거 아니야

김여주
뭐야 뭔데!

김여주
왜 나한테 얘기 안해주는데..

김여주
왜 이상한 생각만 들게해..


박지민
그게 아니라

박지민
하...


박지민
걔가 나한테 말했어

김여주
...뭐를

.

..

...


사나
내 말 좀 들어줘..


박지민
다짜고짜 이게 무슨 짓이야.

지민은 사나를 지나쳐 갈려고 했다.


사나
잠깐..! 여주, 여주에 관한 얘기야


박지민
너가 김여주를 어떻게 알아


사나
지민아..


박지민
..내 이름은 또 어떻게 알아. 너 정체가 뭐야


사나
너 이름은 김여주 프로필에서 봤어


사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


사나
중2때 나는 나연이한테 맞으면서 살았어. 어느때와 같이 맞고있다, 여주가 나를 구해줬어 학교에 소문이란 소문은 다 퍼져서 결국 나는 학교를 전학갔지


사나
그러다 오늘, 나연이를 봤어 중2때 생각이 나서 미칠것같았지 걔는 나를 기억 못하더라고


사나
또 맞기 싫어.. 분명 나연이도 몇일지나면 내가 그때 걔란걸 알게될거야..그니까..너가 나 좀 지켜줘


박지민
하- 나 진짜,


박지민
야


사나
어..?


박지민
돌았냐


사나
...어...?


박지민
많고 많은 사람들중 내가 너를 왜 지켜야해


사나
..여주... 남친이니까..!


박지민
그게 뭔 상관이야 내가 니 남친이냐?


박지민
지랄떨지말고 너가 알아서 해,

.

..

...


박지민
이렇게 된거야

김여주
...와..

김여주
무슨 그런

걔가 그럴줄은 몰랐다만.. 충격이 컸던건지 말도 잘 안나왔다

*말했듯 사나는 악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눈팅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말 만하시고 손팅 안하시는거 진짜 너무하단 생각 안 드시나요 제가 떠나야지만 알겠어요..? 작가한테 댓글은 정말 사막속 파라다이스에요(?) 암튼..제발 좀

눈팅 좀 그만하고 손팅 좀 해줘요

. 이어도 좋으니까 부탁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