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우리학교 왕따입니다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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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편의점 알바생 김민규


그 여학생은 투덜투덜거리며 편의점을 나갔다.

여학생이 나간뒤에 민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 왜 걔 생각이 나냐고..!!"

그 시각 여주는...

"하.. 나 그 오빠한테 반한듯..♡"

다음날 그 애 생각에 머리가 아픈 민규였다. 하지만 생각 했다. 오늘 가면 그 애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민규는 멋을 내고 알바를 왔다.

그렇게 편의점에서 지루하게 하게 있은 도중 어떤 여자가 민규에게 말을건다.

"이거 계산해 주시고 전화번호도 주세요"

"저 여친 있..."

그 때 '딸랑'거리며 누가 들어왔다

"제가 저 남자분 여친인데 무슨일이신지?"

"아.. 죄송합니다...!"

여자는 민망한지 황급히 물건을 계산하고 편의점을 나간다.

"니가 언제부터 여친이었냐?"

"에휴.. 그건 그렇고 빨리 이름이랑 나이랑 학교랑 알려줘봐 최소 통성명은 해야지"

"어머.. 알아서 뭐하시게요?? 저 꼬시게요??"

"뭐래 담배사려다가 못산거 학교에 말하려고"

"어쨌든 이름은 이여주고 나이는 19살 저 알려줬으니깐 아저씨도 알려주세요!"

"뭐래 나 아저씨 아니고 아직 파릇파릇한 21살이라고 이름은 김민규고!!"

"파릇파릇이랰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

"파릇파릇맞거든!! 작년에 성인됬는데 파릇파릇맞지!!"

"알았어요ㅎㅎㅎ 귀여워♡"

"난 너 안 귀엽고 너한테 관심도 없거든!"

"어머 누가 김.민.규씨한테 관심있데요?? 그렇다면 맞춰버렸네! 맞아요 저 오빠한테 관심있어요!!"

"?????"

"어쨌든 받아 드린걸로 이해하고 저 내일이랑 내일모래랑 앞으로 쭉 올께요!! 안녕!!"

"

그렇게 여주가 가고 민규는 가만히 있으면서 머리에는 이상한 생각들이 마구마구 들고 있었다

'정말로 관심이 있는걸가? 이놈의 얼굴은 왜 빨개지는건지.. 앞으로 매일 찾아오면 어쩌지.. 그래도 앞으로 안 심심해서 좋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민규는 입꼬리가 씨익하고 올라갔다.

민규가 이러고 있을 때 여주는...

'아우!!! 김여주 이 바보 멍청이 그런 얘기를 왜 하고 말이야!!! 아.. 그래도 관심이 있는건 사실이고 앞으로 계속 갈 것도 사실인데.. 더 좋아졌지 뭐!!'

'그래도 내일 갔을 땐 번호도 받아와야지!!!!'

민규는 알바가 끝나고 녹초가 되어서 침대 위로 다이빙해버렸다.. 그리고 그냥 자버렸다..


자까♡
안녕하세요!! Daina입니다! 그래도 요번 편에는 분량이 길었던것 같아요!!


자까♡
그래서 더 재미가 없어진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작가가 사실 많이 뻔뻔해요..)


자까♡
어쨌든 다음부터는 이만큼씩 분량 들고 올테니깐 구독이랑 댓글 부탁드려요오~


자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