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19


ㅡ조이시점

작전을 진행하며 이곳저곳 살펴냈다.

기억을 더듬어내다 발견한 작은문


조이
이곳...

주위를 살펴내다 조심히 그문을 열어 안으로들어갔다.

계단아래 작은문이 하나더있었고

그문을열자 익숙한 향이 조이를 안정시켰다.


조이
관린아...

그말에 앉아있던 관린이 고개를돌려 보였다.

깔끔한정장에 꾀 키가커 올려봐야만 했다.


이관린
왔어? 이리와

내가 올것을 알았다는듯 말했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예전처럼 이쁜웃음으로 나를보는 관린 벌린 두팔안으로 내가 달려가 안기자

푸스스 웃으며 내등을 쓸어내리며 나를 더 꽉안아준다.


이관린
진짜 찾아왔네? 잘했어.

네칭찬에 웃음이 나왔다.

너는 내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깐 말이다.

그제서야주위를 둘러보자 이곳 모든 일들을 볼수있었다.전부 녹화되어 기록되는 화면들 이것을 보고 있던걸까?

조금 어두워진 관린의 표정을 보자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다들탈출에 성공한듯보였고 고민하다 관린의 손을 잡아냈다.


조이
가자..

그말에 조금 굳은 표정 그러더니 내가잡은손을 빤히 바라본다.


이관린
어딜.


조이
나랑..같이 이곳을 ...

말을 이어낼수 없었다.

언제 뺏긴건지 혹시나 몰라 받았던 총이 관린의 손에들려있었고.

그총구가 내머리위에서 멈춰졌다.


조이
...관린아.


이관린
우리아버지를 죽인사람 곁에 있던거야?

그말에 눈물이 그렁 고여버렸다.


조이
너의..아버지가..

뱉고싶은말을 대신 관린이 뱉어냈다.


이관린
그래 너를 이용했지 그치만...조이야

따뜻한말투로 내이름을 부르기에 움찔대며 관린이와 시선을맞춰냈다.


이관린
넌 팔려온거잖아.

덜컹 ㅡ

심장이 주저안는듯한 내표정에 나를 보며 너의 입가에 실소가터져나왔다.

너는 지금 잔인하게도 나를 보며 말하고있다 불평하지마라 그럴자격없다... 그렇게 ..말하고있다.


조이
...너..

그리곤 내손목을잡아내더니 옆방으로 끌고들어갔다.

위험을 감지했다.

이대로 너에게 끌려가면 어떤일을 당할지 모를생각에 울며 소리쳤다.


조이
하지마!!!!...흡...으..관린아..이관린!!!

애처럽게 너의 이름을 불러대자 멈춰서 내허리를 감싸 안아 나를 너의품에 가둬냈다.


이관린
갖고싶은건 가져야된다고 말했지.


이관린
너 내인형이잖아 조이야.


이관린
자..말들어야지?

강압적인 행동을 하다가도 이런 말투에 어쩔수없다는듯 관린을따랐다.

그방안을 들어가자 사람들이 가득했자 관리자들 .

습격을 알고 있던건지 일부를 죄외한 사람들이 넘쳐났고. 그안쪽 병실에 있는 침대와 의료기구 들이 가득했다.

순간옛기억에 헛구역질이 나왔지만 내팔을잡아 소매를 걷어 보는 관린.


이관린
여기말고 피를 뽑을곳은 많아. 조이야 넌 항상 내옆에 있을꺼야 같이갈래?

그시선에 어쩔수없이 고개를 끄덕여냈다.

내선택은 모질게되 결국 너였다.

안쪽 문이 열리자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있었고 그안쪽 감금자들도 꾀 보였다.


조이
사람들..


이관린
너희가 생각한것보다 많았어

웃으며 말하는 널보면 닥터의 아들인게 실감이 났다 .

다포기하듯 너를 따르걸어낼쯤 뒤에서 들리는 소리.


나여주
조이야!!!

언니다.

언니목소리에 눈물이 왈칵 나고 힘이풀려 주저 앉아 버렸다.


조이
언니... 도망가!!

내외침에도 한발짝씩 다가와 관린을마주했다.

그뒤 민현이 총을들어 관린에게 겨누었고 그모습을 꾀재밌다는듯 보는 관린


황민현
조이를 돌려줘


이관린
아 배신자 였구만 황민현 관리자?

조용히 입을 다물어낸 민현대신 입을여른 여주


나여주
조이를 돌려줘

그말에 고개를저어냈다.


조이
난 괜찮아 그냥가 언니..

우리를 보며 관린이 재밌는 생각이 났다는듯 입을열었다.


이관린
조이를 줄께 너가 같이갈래?

그말에 민현이 여주앞으로 섰고 여주가 고민하듯 조이를 보았다.

그리곤 입을 열어 말하는 여주


나여주
괜찮아 안무서워 이리와 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