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과 1팀
과거의 아픔


2010년 9월 4일

대위
윤...윤기야...큰일났어!


민윤기
무슨일이세요? 오대위님

대위
준...준장님이...


민윤기
네? 아빠가 뭐요?

대위
그...그 이민수 병장이....


민윤기
네? 한번에 말하세요!

대위
이...이병장이 준장님을 쐈어!


민윤기
네?


민윤기
아...아빠...

준장
윤...윤기야...


민윤기
흑...흐...흑

준장
울....울지말고...앞으로는...니가...부대를...이끌어야...한다...


민윤기
아...아빠...흑..


민윤기
민..민수야....


민윤기
니가...쏜거....아니지?


민윤기
아니라고..해줘

이민수
내가 쏜거 맞아


민윤기
니가...니가 어떻게....

이민수
이 부대...이젠 지긋지긋해

이민수
니 아빠만 죽이면 벗어날수 있다면....

이민수
백번이고 그럴거야

이민수
너만은 쏘지 않을게

이민수
날 잡지 마라....


민윤기
아..안돼... 가..가지마

(민수의 팔을 붙잡는다)

이민수
이거 놔!

(윤기를 밀처낸다)

이민수
너만은 살려두고 싶었는데....

이민수
왜...왜! 날 살인자로 만드는거냐....


민윤기
민...민수야...

이민수
흑...미..안하다...

탕


민윤기
악...


민윤기
민...민수야...

윤기는 봤다. 민수에 눈에서 조금씩 눈물이 흐른다는것을...

이민수
아....악!

이민수
미안하다...윤기야...

(도망친다)


민윤기
민...민..수야....

대위
윤기야!


민윤기
대...대위님...

대위
정신차려!


민윤기
으...

대위
윤기야!


민윤기
대...위님...


민윤기
민...민수는...

대위
못...잡았어...미안하다...


민윤기
아...아빠는요?

대위
준장님은...

대위
단명하셨어....


민윤기
흑..흐..흑


민윤기
아..아빠...

(일어나려 한다)

대위
윤기야! 아직 움직이면 안돼!


민윤기
아빠...아빠 무덤에 저좀 데려다주세요...

대위
윤기야...


민윤기
부탁드려요...


민윤기
......


민윤기
아빠....


민윤기
제가...꼭...잡을께요...민수...

이때부터 윤기에게는 경찰이라는 꿈이 생겼다

2014년 6월 13일

축하드립니다 민윤기님! 경찰에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민윤기
....


민윤기
설마...그런일이 또 일어나겠어...


민윤기
아닐거야...


민윤기
아빠...제가 꼭 민수...아니..이민수...꼭 잡을게요....


민윤기
꼭...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