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과 1팀
연쇄살인범(1)


띠리링 띠리링


전정국
어 형 저 전화좀 받고 올게요


민윤기
그래

조금후


전정국
형들! 출동이에요!


정호석
뭐? 또?


전정국
네! 이번에 연쇄살인범이래요!


정호석
뭐? 연쇄살인범?


전정국
게다가 마취총까지 가지고 있데요


정호석
총을 또 어디서 나서 난리야...


전정국
거기서 경계 서고 있던 경찰거를 뺏었나봐요


전정국
그자식이 보는데로 총쏴서 위험하데요!


전정국
지금 이병원 쪽으로 오고있다니까 저희가 잡아야 되요


정호석
아이ㅆ....정국아 넌 지금 갈수 있지?


전정국
네!


정호석
그럼 넌 같이 가고 형은 여기 계세요


민윤기
아니 나도 간다


민윤기
어쩌피 나 내일모레에 퇴원이니까 지금 퇴원하나 그게 그거야


민윤기
오랜만에 힘좀 쓰겠네


정호석
그래요...그럼 같이 가시죠

(치치직)여긴 도로다 병원팀 연락 바란다


민윤기
병원팀이다 범인 오고있나?

(치직)지금 병원 정문이다


전정국
어 형 저기!

탕 탕


전정국
진짜 보이는 데로 쏘네....


민윤기
빨리와 범인 제압해야지

형사과 1팀
네


전정국
형! 조심하세요 저 마취총 흉악범 잡을때나 쓰는 총이라서 실탄 맞은 것 처럼 아프고 바로 쓰러진데요!


민윤기
상관 없어

탕 탕 탕


민윤기
이봐 총질좀 그만하지?

범인
니가 아무리 경찰이여도 난 군인 출신이야 총은 너보다 잘 쏜다고

범인
그러니까 죽기 싫으면 비켜

탕 탕


민윤기
좀 위험한데?

탕탕


민윤기
후 이제 힘도 빠지고 있는데......전정국!...? 다른 형사들은 다 어디간거야...

탕 탕 탕...

퍽


민윤기
악.....

범인
내가 다치기 싫으면 비키라고 했잖아?

범인
왜 말을 안들어서 총을 맞고 그래

범인
내가 좀 바빠서 가봐야겠거든ㅎㅎ

범인
잘 누워있어....


민윤기
아...


전정국
(뛰어오며) 윤...윤기 형!


민윤기
저...저자식...꼭...잡아....


민윤기
난...괜..찮으니ㄲ.....


전정국
형! 정신차려요!


전정국
(치지직) 호석이형! 지금 윤기형 총맞았어요!


정호석
뭐? 이런 씨!


전정국
근데 저자식 꼭 잡으라는데 어떻게 하죠?


정호석
하....넌 내가 갈때까지 윤기형 잘 지키고 있어


정호석
저자식은 내가 잡을테니까


전정국
네...네


전정국
형...조금만 참아요...호석이형이 꼭 잡아올테니까

정국이 계속 윤기를 데리고 기다리고 있는다


전정국
하 근데 이 총알 빼야될텐데....


전정국
(치지직) 형! 어떻게 되고 있어요? 지금 윤기형 더는 못 버틸것 같아요!


정호석
지금 거의 다 잡았어!


정호석
이제 거기로 갈게 조금만 더 버텨!


민윤기
흐..윽...


전정국
형...많이 아프죠..


정호석
(치직) 정국아! 다 왔는데 어디야?


전정국
형! 저 여기요!


정호석
하.....빨리 응급실로 데려가!

간호사
선생님! 총상입니다!

의사(1)
뭐? 빨리 수술방 잡아!

의사(1)
3번 수술방 비니까 거기로 가자!

윤기:작가님 왜 저는 항상 다치죠..

작가:죄송합니다! 제가 스토리를 그렇게 써놔서요....

하지만 뭔가 큰 일이 하나 없으면 스토리가...(철석)

죄송합니다....다음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