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불청객
귀여운 불청객_24

알콩이
2018.09.23조회수 449


박지민
그 쪽이 누구신데 애를 데려가려고 하시는지?


?
그 쪽이 신경쓰실 일이 아닙니다


박지민
제가 아는 애니까 당연히 신경을 쓰죠


정국이
저 아저씨 몰라여


?
참나... 어이가 없네


박지민
저희가 더 어이없죠


정국이
저 아저씨 모른다니까요!!!

행인(1)
헐 무슨 일이래...

행인(2)
신고해야 되는거 아냐??


?
하... 다음에 보자 꼬마야

-아저씨가 가고...


박지민
정국아 저 새끼 누구야?


정국이
몰라요...


박지민
정말?


정국이
네...

여주
얘들아!


박지민
여주 넌 뭐가 그리 오래걸렸냐

여주
그냥 오는길에 누구 만나서...


박지민
아까 어떤 놈ㅇ...


정국이
어떤 아저씨가 사탕 줘써여!


박지민
●ㅅ● (당황쓰)

여주
그래?


정국이
넹!

여주
그럼 우리 다른데 놀러갈까?


정국이
저 피곤해서 집에 들어갈래요

여주
웬일로?


박지민
일단 애 데리고 들어가

여주
어 그래... 나중에 보자


정국이
형아 안녕히가세여어


박지민
어 그래~

-집에 가는길


정국이
.....

여주
뭔 말이 그렇게 없어?


정국이
그냥... 생각좀 하느라

여주
무슨 생각?


정국이
형아들

여주
아하... 괜찮을꺼야


정국이
8ㅅ8

여주
머야 울어?


정국이
ㅇ...아냐 꾸기 안 우러...

여주
아니긴 뭐가 아냐...

여주
울지마.... 나도 슬프게 하자나


정국이
네에...

-끼이익

여주와 정국이의 앞에 어떤 차 한대가 나타나는데...

여주
ㅁ...머야


?
안녕 ㅎ


정국이
ㅇ...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