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불청객
귀여운 불청객_29

알콩이
2018.10.10조회수 398

여주
(열씨뮈 치료중....)


정국이
(TV 보는주웅...)

여주
정구가 머 보냐


정국이
드라마여

여주
무슨 드라마?


정국이
달의 후예...(크흠)

여주
니가 벌써 드라마를 보냐아....


정국이
머 안됀다는 법이 이써여?

여주
아니다~ 나 잠만 내렸다 올테니까 보고이써라


정국이
네이~

여주
엄마아~

여주 엄마
왜

여주
나 배고파

여주 엄마
머 어쩌라고

여주
아 밥해줘어~~

여주 엄마
야 임마 니가 몇살인데 아직도 요리를 못허냐

여주
(뜨끔)

여주
나 그래도 라면은 끓일줄 알아!

여주 엄마
야 저번에 라면 끓다가 집 다 태워버릴뻔 했자녀

여주
크흠...

여주 엄마
마트가서 간식 사오던가

여주
귀찮은데...

여주 엄마
(짜증)

여주
그럼 엄마가 돈 줘

여주 엄마
저번에 돈은 어디있는데

여주
PC방....

여주 엄마
(등짝 쓰매쓍)

여주
으갸갹

여주 엄마
으이그 잘한다 잘했어

여주
엉! 나 잘했어 ^^

여주 엄마
.....(개노답)

여주 엄마
옛다

여주
아리가또 고자이마쓰으~

여주 엄마
으이그 저걸 콱 그녕...

여주
잠만... 나 또 살찌는거 아니냐...

여주
아 몰라~ 다이어트 하면되지 뭐~

여주
잠만... 뭔가 허전한ㄷ...

여주
ㅅㅂ 정국이

여주
ㄴ...놓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