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불청객
귀여운 불청객_30

알콩이
2018.10.14조회수 394

여주
ㅁㅊ 망했다

여주
엄마 집 청소한댔는ㄷ...

여주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

여주
엄마아아아아!!!!!!!!!!

여주 엄마
(노답)

여주
아오 ㅁㅊ 벌써 치우고 있잖아!!!!!!

여주
(벌컥) 엄ㅁ...


정국이
ㄴ...누나 ㅎㅎ

여주 엄마
......

여주
........

여주 엄마
얘 누구냐

여주
ㅇ...아 그게!

여주
ㅇ...어... 아는 친구 동생!

여주 엄마
누구 친구?

여주
ㅇ...어....


정국이
지미니 형이여!!!

여주
?

여주 엄마
아~ 글쿠나

여주
지민이 바빠서 잠깐 돌봐달라고 했어

여주 엄마
그래? 지민이 닮아서 귀엽네 ㅎㅎ (180° 돌변)


정국이
(소오름)

여주
ㅇ..엄마 다 치웠어?

여주 엄마
어 그래 이제 나갈게...

여주 엄마
뭐 필요한거 있음 말하구우~


정국이
네에

-여주 어머님이 나가시고...


정국이
ㅎ..핳

여주
야 미안하다


정국이
녜?

여주
아뉘 내가 걍 마트 갈려고 했는데 너 까먹ㄱ..


정국이
누나 잘못 아니에여

여주
읭?


정국이
저 때문에 계속 누나 귀찮게 하구

여주
얌마 그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정국이
....

여주
ㅁ...뭐야 왜 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