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불청객
귀여운 불청객_32

알콩이
2018.10.19조회수 373

여주
ㅈ...저뇬이 왜 요기 있죠 ㅇ...어머님....-♡-

여주 엄마
아까 슈퍼 들렀다가 만났어잉~

여주
....(짜증)


나연
어머님 딸내미랑 말좀 해도 될까요?

여주 엄마
아유 당연하죠~

여주 엄마
뭐 필요하면 말하세요~


나연
네~

-쿨하게 나가신 어머님

여주
니가 어쩐 일로 여기 왔냐


정국이
꺼져

여주
너 임마 또 어니서 그런 말을 배웠냐


나연
둘다 시끄럽고 내 말이나 들어

여주
빨랑 말하고 가 피곤하니까--


나연
인성 치고는... 암튼 잘 들어라


나연
아까 그 새끼있지?

여주
그 마스크 끼고 다니는 개새ㅡ


정국이
끼!

여주
.....


나연
암튼 걔 이따가 니네 집으로 온다

여주
그걸 니가 왜 알려주는데?


나연
고마워가 먼저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

여주
걔가 와서 머하는데


정국이
저 또 데려가여?


나연
니네 집에 온다는거 까지만 말해줄수 있어


나연
더는 못 말해

여주
.....


나연
그거보다 언능 집에서 나가는게 좋을거다


나연
그럼 이만

(쾅)

여주
어우야 문 박살 나겠다


정국이
누나 우리 나갈까여?

여주
일단 쟤 말부터 따르자


정국이
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