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불청객
귀여운 불청객_22

알콩이
2018.09.22조회수 451

여주
야 정국아!!! 일어나


정국이
(벌떡)

여주
머야


정국이
심쿵사라는거에여!

여주
뭐래..


정국이
진짠데 ●3●

여주
아뉜데 ●3●


정국이
치 누나 미워

여주
나도 정국이 미워!


정국이
아 아라써여 아라써여 (다급)


정국이
누나 제가 잘모태써여

여주
ㅋㅋㅋㅋㅋ장난이야 이 귀여운 것아 ㅋㅋㅋㅋㅋ


정국이
헤헤


정국이
누나아아!!!!!!!!!

여주
엄마야!!!


정국이
영화보러 가여어어!!!!!

여주
얌마 내 고막 터지겠다


정국이
크헿

여주
누나는 준비하러 간다아...

여주 엄마
여주?????

여주
네에!!!

여주 엄마
누구 소리질렀니?!?!!

여주
TV에요오!!!!!

여주 엄마
그래????

여주
걱정 하지마세요오!!!

여주
휴... D질뻔...


정국이
누나 이 옷 찝찝해여

여주
그래 너 옷 갈아입자


정국이
아싸!

-영화관 앞

여주
이노무 시키는 언제 오는거야....


정국이
누나 형 언제 와여

여주
얘는 말야, 꼭 10분씩 늦어 --


정국이
나빠따


박지민
어이 여주~!

여주
야 뭐하다 이제 오냐!


박지민
에이 미안~ 너 선물 사주느라 늦었지

여주
웬 선물?


박지민
나!

여주
야 그만하고..

-어쩌고 저쩌고 둘이 대화하는 사이


정국이
' 치 저 형아보다 내가 더 나은데... '


정국이
'어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