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불청객
귀여운 불청객_37

알콩이
2018.10.27조회수 339


작가
여러분 늦은거 죄송해요오 ㅠㅠㅠㅠ


작가
핸드폰 박살나서 지금 동생 핸드폰으로 겨우 쓰고있어요...ㅠㅠ


작가
아오 진짜 동생이 핸드폰을 5초도 안 빌려주는게 말이됩니까


작가
암튼 긴 말 없이 시작하겠슴다!


정국이
누나 빨리 와여!

여주
너 먼저 가있어!


정국이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여!!!!

여주
야 박지민 빨랑 정국이 데리고나 집으로 가


박지민
너는?!

여주
아 따라갈태니가 걱정 말고 가라고오!!!!


박지민
ㄱ...그치만

여주
아오 저 새끼 오자나!!! 빨리!!!


박지민
정국아 가자


정국이
시러여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
빨리!!


정국이
흐에에에 (질질)

여주
' 1분만 버티자 여주야 '

왜 안 도망치는거냐

여주
아 정국이 데려가지 말고 나라도 데려갈래?

엥?


?
뭔데

여주
정국이 대신에 내가 갈게

.....어떡합니까


?
흠...


?
데려가

넵

여주
그대신에 정국이는 내버려둬라


?
ㅇㅋ


?
차에 태워

넵


정국이
헥....헥....아고오 힘두러어...


박지민
아오 얘는 언제 오는거야....


정국이
누나 어떻게 된거 아니져?


박지민
걔가 워낙 쌘애여서 잡힐리가...


정국이
흐에에에 누나 보고시포 ㅠㅠㅠ


박지민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정국이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