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사랑해요 [BL]

30°

/ 끼익

(27)김 민석 image

(27)김 민석

" 야~ 나왔다! 근데 이씽아 미안해ㅋㅋㅋㅋㅋㅋ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뭐ㄱ...

/ 이씽은 민석의 뒤에 있는 종인을 발견한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누구야? 남친?..

/ 이씽은 전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이 아끼는 사람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불안해했다.

/ 혹여나 찬우처럼 될까봐.

(27)김 민석 image

(27)김 민석

" 아, 아니이.. 남친은 아니고! 오늘길에... 좀 도와드렸는데.. 어.. 혹시.. 말해줄 수 있을까요?

/ 종인에게 묻는다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아, 네.. 그게..

/ 종인은 있던 일을 얘기한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아...

(27)김 민석 image

(27)김 민석

" 진짜 미친새끼였네, 그거..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괜찮아요?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네...뭐..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일단 내일 신고하고, 오늘 자고가요. 위험하니까.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아..! 감사합니다..

/ 끼익

(25)김 준면 image

(25)김 준면

" 거실에서 뭐ㅎ..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어..? 준면이 형?..

(27)김 민석 image

(27)김 민석

" 뭐야, 둘이 아는사이야?

(25)김 준면 image

(25)김 준면

" 어, 내가 말했던 애... 근데.. 꼴이 왜그래?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그게.. 혀, 현우.. 형이..... 날 따라왔어...

(25)김 준면 image

(25)김 준면

" 뭐?.. 괜찮은거야?..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응... 저기.. 민석씨가 구해주셔서... 아니였음 진짜 죽었을거야..

(25)김 준면 image

(25)김 준면

" 하.. 형 진짜 고마워...

(27)김 민석 image

(27)김 민석

" 별거아닌데~ 뭐,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일단 먼저 자, 좀 쉬어야겠다... 가서 몸도 좀 씻고.. 불편하거나 아픈 곳 있으면 말해.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네, 감사합니다..

/ 끼익, 탁

/ 종인은 빈 방으로 들어간다

/ 다음날

/ 부스럭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으..!

/ 종인이 기지개를 펴며 일어난다

/ 시끌시끌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다들 일어나셨네..

/ 오랜만이네, 시끄러운 집은.

/ 저벅, 저벅

(27)김 민석 image

(27)김 민석

" 아, 종인이 일어났네!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네.. 안녕히 주무셨어요?..

(27)김 민석 image

(27)김 민석

" ㅋㅋㅋㅋ응응, 그리고 말은 편하게 해.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응..!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자자, 종인아 너도 얼른 앉아. 밥먹자.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네!

/ 끼익

/ 종인은 의자를 빼 앉는다

/ 달그락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어?..

/ 종인의 앞에 처음보는 남자가 밥을 먹고 있었다.

(23)변 백현 image

(23)변 백현

" ...?

/ 종인이 계속 쳐다보자, 먹는것을 중단하고 종인을 쳐다본다

/ 탁

/ 백현의 옆에 준면이 의자를 빼 앉는다

(25)김 준면 image

(25)김 준면

" 아, 맞다맞다. 백현아, 얘는 내 친한 동생!

(23)변 백현 image

(23)변 백현

" ....아,

(25)김 준면 image

(25)김 준면

" 종인아, 얘 이름은 변백현. 얘는 여기서 살고있어. 너보다는... 두살많지?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아...

/ 왠지 익숙한 얼굴이었다.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저, 혹시.. 저번에 골목..에서..

(23)변 백현 image

(23)변 백현

" 골목?.. 아, 아아! 그 어깨 부딪혔던 분인가?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아, 네.. 맞아요

(23)변 백현 image

(23)변 백현

" 그렇구나.. 그때는 울고 계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음...네, 괜찮아요.

/ 싱긋 웃는다

(23)변 백현 image

(23)변 백현

" 저는 스물 세 살, 변백현입니다.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아! 저, 저는 스물 한 살 김종인 입니다..

(23)변 백현 image

(23)변 백현

" 그래그래, 말 편하게 하고.

(21) 김종인 image

(21) 김종인

" 응응,

/ 몇달 전, 골목에서 부딪혔을 때의 그 무섭던 얼굴은 어디가고, 지금은 엄청나게 밝은 모습인 백현이다.

/ 그렇게, 종인은 점점 민석, 이씽, 백현과 친해져 갔다.

/ 이후 현우를 신고 했고, 현우는 1년형을 선고받았다.

/ 현우의 실체가 밝혀지자 사람들은 다 현우를 비난했고, 종인을 동정했다.

/ 종인은 그렇게 유명해지고, 지금은 놀라운 연기력으로 인해 팬들이 무지하게 많아지고, 드라마도 많이 들어오는 것 이다.

/ 하지만 이 모든건 다 8년전의 이야기 였는데.. 지금까지 날 찾고 있을줄은 몰랐다.

김 종인 image

김 종인

" 다가오지마... 신고할거야...

/ 종인은 뒷걸음질 치며 말한다

현 우

" 하ㅋ 신고?

/ 쾅!!

/ 종인을 벽으로 밀어붙여 목을 조른다

김 종인 image

김 종인

" 크흑!!!

현 우

" 씨발.. 그게 니가 할 말이야? 나는 1년 깜빵 갔다온걸로 모자라서 이젠 배우 생활도 끝이 났는데!!!

/ 하며 목을 더 세게 조른다

김 종인 image

김 종인

" 끅!! 끄흑..!!

/ 종인은 점점 앞이 흐려져갔다.

현 우

" 죽어... 씨발, 뒤지라고!!!

/ 그렇게 종인은 몸에 힘이 빠지며, 눈을 감았다.

/ 툭

찬열 팬이 많이 읽은 작품